라미에 대한 밀란의 오퍼 거절
- Mata
- 조회 수 2075
- 2014.05.16. 04:26
어제 이탈리아 gazzetta dello sport에서 라미를 놓고 밀란에서 발렌시아에 한 오퍼가 완전이적 옵션금액의 반절인 3.5m이라는 보도가 나왔었는데
카데나세르 보도로 발렌시아는 최근 밀란이 라미영입을 위해 제시한 오퍼를 거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밀란이 제시한 금액은 3.5~4m (그나마 현금 일시불) 이었답니다.
애초에 밀란은 정해진 완전이적옵션 금액을 지불할 생각이 없어왔고 5월 19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채 발렌시아가 밀란의 오퍼를 거절하면서, 라미는 시즌이 끝나면 발렌시아로 복귀해야합니다. 현재 정식으로 접촉을 해온바는 없지만, 아스날과 마르세유가 라미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구단측은 센데로스에게 연장계약을 할 계획이 없는 상태라네여
- 수페르에서도 케이타형 재계약은 자신에게 믿음을 주고 자신이 믿는 바를 바탕으로 하는것이라, 이번 인수로 인해 루페테가 계속 팀에 함께 할때만 케이타형은 재계약을 완료할것이라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