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ita, Alves, Jaume

Barragán, Joao Pereira, Otamendi, Vezo, Víctor Ruiz, Mathieu, Cissokho, Gayà

Javi Fuego, Guardado, Parejo, De Paul, Roberto Ibáñez, Piatti, Feghouli, André Gomes, Carles Gil, Dani Ramírez

Viera, Vinícius y Alcácer.

바르셀로나와 협상 중이지만, 일단 마티유도 포함되었습니다.

바네가는 무릎쪽 부상이 있어서 합류하지 못했네요. 아마 바네가는 팀에서 마지막이라는 얘기들이 많음.

이 명단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남미투어부터 8월12일 맨유와 친선 경기까지 명단이 될 것 입니다. (중간에 영입 & 방출 포함)

호드리고는 발렌시아와는 합의가 끝났으나, 전 소속팀 벤피카와 레알 마드리드간의 합의도 마쳐야 오피셜이 뜰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24일 과르다도와 함께 늦게 합류할 것이라는 예상. (Superdeporte)

한편 마티유는 자신의 연봉을 낮추어 바르셀로나가 2000만유로를 맞출 수있게 했으며, 바르셀로나는 2000만유로를 맞출 것이지만 이적료 납부 방식으로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일시불을 원하는 것에 반해 바르셀로나는 분할을 원하기에 이게 문제라고 합니다. (Superdeporte, Catradio)

누누 감독은 골키퍼를 3명 보유하길 원하지만, 새로운 키퍼를 영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과이타의 새로운 팀이 곧 정해질 것이라고 하네요. 세비야, 소시에다드, 헤타페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남미 투어 기간동안 새로운 행선지를 갖게 될 선수로 과이타, 바네가, 마티유가 될 수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Superdeporte)

미첼은 오늘 오전 팀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마드리드로 가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았고, 내일 헤타페와 2시즌 임대에 사인할 것이라고 합니다. (Radio Marca)

헤타페가 미첼 임대외에도 하비 푸에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Radio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