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lo jugará en el Valencia»

루페테가 어제 수쿨리니 입단식에서 <칸셀루는 발렌시아에서 뛴다>라고 컨펌했습니다.

어제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했고, 오늘 오전 훈련부터 참가할 수 있다고 얘기가 나오네요.

라스 프로빈시아스에 따르면 루페테는 현재 칸셀루 영입을 위해 오른쪽 측면 자원 이적을 진행 중인데

페레이라가 유력하지만, 바라간 또한 배제할 수없다고 합니다. 둘 중 한 선수가 다음 이적할 선수로 지명되고 있네요.

Falta Enzo y un delantero NUNO YA TIENE LA PLANTILLA CASI AL COMPLETO

엔소와 공격수 2명을 제외한 누누의 선수단이 거의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라스 프로빈시아스에 따르면 얼마전까지 메리튼과 벤피카가 2500만유로에 합의를 한 상태였지만, 최근 벤피카는 협상을 무효화시킨 상태.

바이아웃 3000만유로를 내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500만유로는 과르다도, 조나스, 페레이라 셋 중 하나를 퉁치자는 듯한 조건을 내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