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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발렌시아의 6번의 감독실험

http://www.marca.com/futbol/valencia/2016/09/20/57e16bd0e2704e24408b46b6.html


제목이 번역이 좀 애매한데, 이정도로 번역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2012년에 우나이 에메리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떠난 이후 메스타야에는 계속 똑같은 일이 반복되어 일어났다. 08-09시즌 이후, 잠깐시간동안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이외에는, 구단의 감독은 다른 클럽 특히 유럽에서 감독으로서의 경험이 없거나 매우적은 감독들을 선임해왔다.





첫번째 - 페예그리노

경험많지 않은 첫 감독은 현재 알라베스의 감독으로 있는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이다. 라파 베니테즈를 따라서 2008년에 리버풀에서 코치의 삶을 시작하였고, 4년의 시간이 지나 인테르의 테크니컬 디렉팅 파트에 있다가 에메리 다음 주자로 2년의 계약을 하였다.




하지만 그 아르헨티나 감독은 발렌시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메스타야에서 소시에다드에 2-5로 패배한 이후, 당시 단장이었던 마누엘 요렌테에 의해 경질된다. 리그 14경기에서 5승 3무 8패의 경력이다.

(역자 - 챔스 포함하면 조금 더 좋은 성적이긴합니다.)




유일한 예외 - 발베르데

페예그리노가 경질된 이후 현 아슬레틱 감독인 에르네스토 발베르데가 선임되기 전까지 살바도르 곤잘레스 ‘보로’가 임시감독을 맡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나스의 페널티킥 골로 릴을 1-0으로 이겼던 단 한경기였다. 



발베르데는 증명된 경력을 가지고 발렌시아에 온 마지막 감독이다. 지난시즌에 3위를 했던 팀을 맡아 시즌끝까지 마무리해야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2-13시즌이 마칠때, 4위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승점 1점차로 밀려 발렌시아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고 발베르데는 발렌시아 구단에 작별을 고한다. 그의 뒤를 이어 미로슬라프 듀키치 감독이 선임되는데, 페예그리노와 마찬가지로 감독으로서의 경력은 거의 없는 감독이었다. 

듀키치

이전 발렌시아 선수였던 그는 세르비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코치 생활을 시작하였고 유럽 선수권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두었었다. 이후 파티잔 벨그라데라는 자국에서 명성있는 팀을 맡았지만 시즌 중반에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을 맡게 된다.



하지만 협회의 수장이 체포되는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단 한경기도 치르지 못하고 대표팀을 떠나게 된다. 세르비아에서뿐만 아니라 벨기에의 Mouscron을 맡을때에도 경제적인 문제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이후 2010-11시즌을 9경기 남겨둔 시점에서 에르쿨레스를 임시로 맡으면서 스페인 1군 감독으로 데뷔를 하지만, 클럽은 결국 19위로 1부리그에 잔류하는것을 실패하게 된다.





이후 바야돌리드를 맡은 그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게 되고, 2부리그에서 3위를 맡은 뒤 코르도바와 알코르콘을 플레이오프에서 꺾고 1부리그로 승격한다. 하지만 그는 발렌시아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클럽을 떠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발렌시아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 16경기에서 20점만을 거두었고, 당시 단장이었던 아마데오 살보와 디렉터 루페테에 의해 경질되고, 후안 안토니오 피찌 감독이 선임 되기 이전까지 니코 에스테베즈가 임시로 팀을 맡는다.




아메리카에서의 경력이 있었던 피찌

아메리카 대륙에서 8년의 경력이 있던 피찌는 발렌시아의 남은 기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유럽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아르헨티나 코치는 Colon de Santa Fe라는 팀을 짧게 맡은 이후로 산 마르틴, Santiago Morning, Catholic University of Chile, 2010년 챔피언이었던 Rosario Central, 그리고 San Lorenzo de Almagro라는 팀을 차례로 맡게 된다. 

발렌시아의 감독으로 그는 메스타야에 오게 되고, 8위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둔건 유로파리그에서인데, 결승전에 진출할뻔했지만 경기 종료 30초 전 음비야의 골로 그 유럽대항전을 마치게 된다.




발렌시아는 당시 인수 문제로 어수선해있었고, 피터림에게 구단이 인수되면서 발렌시아의 단장이었던 아마데오 살보는 그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고, 피터림과 조르제멘데스와 강하게 연결되어있던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을 선임하게 된다.





히우아베 한번뿐이던 누누

누누가 감독으로 팀을 이끈건 두번째였다. 히우 아베에서 두시즌을 맡았던 그는 컵대회에서 결승에 두번이나 진출하였지만 벤피카에 두번다 패배하였고,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기도 했었다.

데포르티보와 오사수나의 골키퍼로 뛰었던 그는 다른 감독들에비해 1시즌만의 계약을 하였고, 시즌 중간에 1년의 추가계약을 하게 된다. 누누의 수비적인 공헌으로(오타멘디와 무스타피 두 선수에 의해 완성되긴 했지만) 발렌시아는 77점의 승점을 거두며 4위의 자리에 서게 되고, 이는 3위 아틀레티코와 단 1점차이나는 승점이었다. 2014-15시즌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21), 아틀레티코(29) 다음으로 적은 32골만을 실점한 팀이었다.




2015-16시즌, 리그에서 가장 어린 팀을 이끌던 그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Nuno Veta ya”라는 함성을 듣게 된다. 모나코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여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3경기에서 5승 4무 4패라는 성적을 리그에서 거두었고, 더이상 누누는 감독직을 이어갈 수 없었다.

다시 임시로, 보로가 선임되었고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1-1로, 코파델레이와의 경기를 1-3으로 승리하는 등 좋은 결과를 거둔다.

또다른 데뷔감독, 네빌

얼마 이후 네빌이 도착했다. 잉글랜드 국대에서 코치역할을 맡은게 지도자 경력의 전부이던 그 영국인이 팀의 감독이 되었다. 그 테스트는 잘 통하지 않았고, 메스타야에서 리옹에 0-2로 패하면서 챔피언스리그 도전은 네달만에 막을 내린다.



그 영국인 감독은 라리가에서 3승 6무 8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둔다. 추가로 발렌시아는 코파델레이 4강에서 바르셀로나에게 7-0이라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도 아슬레틱에 패배한다.

아예스타란 - 정말 더 똑같은

네빌이라는 재앙 이후, 발렌시아는 똑같은 길을 걷는데, 아예스타란을 선임한 것이다. 그는 수년이 흘러 발렌시아의 감독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아예스타란도 옳은 길을 걷는데 실패한다. 전시즌부터 이번시즌까지 7연패를 당하면서 감독 교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역자 - 칼럼이 쓰여진 당시 경질이 되지 않았습니다.) 확실한건 발렌시아는 라리가 마지막 순위에서 가라앉고 있다는 것이고, 이것이 당장 뒤집어지지 않는다면 발렌시아 팬들의 거의 남지 않은 참을성조차 없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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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산티민영
2016.09.21. 05:48
진짜 뇌라는게 똑바로 박혀있는 놈들이라면 이번에 좀 검증된 감독 데려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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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올
2016.09.21. 07:18
이제 경험 없는 초짜 감독 테스트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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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코
2016.09.21. 07:45
정말 감독라인만 보면 중소클럽급 증명안된 감독만 주구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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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iol
2016.09.21. 08:10

피찌는 음빌라한테 골만 안쳐먹었어도 유로파 우승해서 잔류했을 수도 있는데
칠레 데리고 코파 우승한거 보면 누누 같은거 때문에 내친게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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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iol 한지민
2016.09.21. 17:13

한지민님은 감독의 성적에 중점을 두시고 말씀하시는것 같고
저는 성적은 별로였어도 경기력이나 팀 분위기가 좋아서 아쉬웠다는거라
저희 논점이 안맞는거 같네요 같은 감독가지고 서로 다른 얘기만 하고 있는듯..
어차피 짤린마당에 잔류했으면 어땠을까 소설쓰고 있는데 제가 좀 긍정적으로 보고 싶었나봅니다
피찌의 공격전술에 오타멘디 무스타피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거라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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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Rbiol
2016.09.21. 16:55
중간에 투입되서 이적시장까지도 겪었던 감독인에 그 동안의 행보가 그닥 좋지 못했음요. 중간에 투입했다고 하면서 성적 망인 감독하고 비교를 하면안되죠. 하려면 발베르데 감독하고 비교해야죠. 비록 중간에 왔다지만 듀키치랑 성적이 비슷한걸 어떻게 쉴드를 치나요

게다가 원정은 바르샤전 이긴 1승 외에 31라운드 넘게까지 승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만..
한두경기의 극장경기로 너무 과대평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감독이 중간교체되는 이유는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함인데 이게 안된걸 어쩔 수 없었다라는걸로는 변명거리가 안된다고봐요. 물론 몇몇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재평가 되었으며 재밌게 경기를 즐겼던건 좋았다고 보지만 피찌가 계속 연임했다고 달라질건 없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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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iol 한지민
2016.09.21. 16:25

중간 투입 감독인것도 감안해야한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못하는데 감독까지 자주 바뀌니 잘할 수가 없죠
성적만보면 유로파정돈 우승했어야 잔류각이었기에 저도 그렇게 썼고요
대신 방출 위기던 파코도 터트렸고 초상집같던 팀 분위기도 끌어올린걸 좋게 평가하는거죠
그리고 다른것보다도 누누 같은거 때문에 내친게 아쉽다는거..
피찌 잔류 원했던 살보도 그때는 자기가 누누한테 밀릴줄은 몰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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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Rbiol
2016.09.21. 15:50
피찌때 성적도 별반 다를거 없었음
임팩트가 커보이는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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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16.09.21. 08:39
몇 시즌 째 팀이 엉망으로 되어버리는 마당에 명장이 와도 당장은 복구가 힘들겠네요.. 몇 시즌 동안 믿고 맡길 수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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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2016.09.21. 08:56
이사람들뿐만 아니라 에메리, 키케, 멀리가면 라파까지,,, 다 이제 막 뜨기 시작하는 젊은 감독이었지 온전히 검증된건 아니었죠. 어떻게보면 그게 발렌시아라는 클럽의 태생적인 한계인것같기도 합니다. 시즌중이고 과거 여러가지 선례도 있고하니 일단 경험많은 감독에게 한번 맡겨봤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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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리
2016.09.21. 08:59
발베르데는 에휴 그렇다 치고.... 피찌가 젤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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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르짜응
2016.09.21. 09:55
잔혹사를 소설로 만든것 같네요 ㅡㅡ.. 보면서 그때도 힘들었지 저때도... 뭐 이런기분 다음 감독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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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biol
2016.09.21. 10:17
가장아쉬운건 피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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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로즈
2016.09.21. 11:10
구단 운영진들의 상태가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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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_BRIGHI
2016.09.21. 11:39
감독 데려오는거 보믄 발렌시아하고 밀란은 비슷한 행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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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피로쓰
2016.09.21. 11:40
피찌는 유로파 우승했어도 당시 분위기가 막, 피터림 썽(?)에 안차는 감독에다가
갑부구단주라고 당장 무슨 무리뉴, 펩이라도 불러올것 같은 분위기여서 내몰리듯 쫓겨난것 같아여ㅠ(근데 온게ㄴㄴ)
안타까운데 다른 유럽팀에서라도 감독생활 이어갔으면 좋은 성적내고 더 잘될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남미로 돌아가버려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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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프노스
2016.09.21. 12:15
술 땡기게 만드는 하루네요....아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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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2016.09.21. 12:39
이럴거면 피터림 당신이 명장데려와 보던가 초짜들만 데려와서 성적개판이면 짜르기나 하고 팀에 장기적인 플랜따윈 없는게 이팀의 제일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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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리노
2016.09.21. 12:56
피찌 아쉬움.. 난 피찌의 축구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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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ar10
2016.09.21. 13:30
발렌시아 레벨의 역사와 전통의 클럽이라면 명장 한명 이제 모실만합니다......솔직히 이정도 클럽에 한명돔 못건지나요ㅠ
[Aimar10]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Valencia.
2016.09.21. 17:34
걍 검증되고 세력 확고한 감독오면 이적료로 장사질 하기 빡세고 눈치봐야하니깐 만만한 감독들로 꾸려왔지 별 의미없음
[Valenci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가야유니폼샀다캬캬
2016.09.21. 19:17
아무리봐도 멘데스가 데려왔다는거 빼면 누누가 제일 나음
누누 발베르데 빼면 걍 자격미달급.
[가야유니폼샀다캬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철부지
2016.09.22. 01:03
감독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가 더 6,7년은 된 거 같은데 생각보다는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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