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친선경기 취소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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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09:53
구단 역사상 첫 튀니지 원정이 될거라던 에투알 스포르티보 뒤 사엘과의 친선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
쟤네가 지난 주말에 마르세유에서 친선경기를 했던 모양인데, 경기 후에 많은 선수들이 튀니지로 복귀하지 않았다고 -_-;
그래서 선수가 모자라서 경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스위스/프랑스에서 친선경기가 가능한 상대팀을 급하게 물색중이며,
마땅한 상대를 찾지 못할 경우 그냥 발렌시아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댓글
튀니지 선수들 탈주 ㄷㄷㄷㄷ
할 수만 있다면 독일 분데스리가 팀 중에서 붙으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