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발렌시아 잔류에 무게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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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7. 02:33
발렌시아는 1월에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맨체스터로 복귀시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페레이라는 성장하고 있고 어려운 순간, 팀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자원이다. 마르셀리노와 클럽은 선수가 맨체스터로 가지 않고 내년 6월까지 임대기간을 채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Superdeporte)
곤칼로 게드스, 카를로스 솔레르의 맹활약으로 인해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출전시간이 제한되있지만, 마르셀리노 감독은 선수 능력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계약조건에 따라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복귀를 타진시킬 수있으나 감독, 구단은 선수가 남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선수 주변 사람들 말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자신을 조기 복귀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으며, 발렌시아에 남아 출전시간을 확보하여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에 만족해하고 있다는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현재 발렌시아가 리그 2위하는데 자신도 어느정도 기여하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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