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이니, 다르미안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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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4. 01:39
발렌시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앙 미드필더, 펠라이니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펠라이니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발렌시아는 리그 후반기, 코파 델 레이에서 콘도그비아가 휴식을 취할 수있도록 역할 분담이 가능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습니다. 콘도그비아는 스쿼드내 유일한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구단에서는 겨울 이적시장 그 자리를 보강하는 것이목표입니다. 그런데 겨울에 보강과 관계없이 여름에 다른 선수를 보강할 수있다는 소식입니다 ..
이 의미로 영국 신문 '더 선'은 발렌시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벨기에 출신의 29살 마루앙 펠라이니에 대해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펠라이니가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어떠한 팀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계약이 가능할 텐데 그 중 발렌시아도 제로 코스트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마테오 다르미안도 발렌시아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겨울 이적시장 혹은 여름 이적시장 발렌시아가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은 라이트 윙백. 온다 세로의 프로그램, '온다 데포르티바' 정보에 따르면, 최근 구단 기술사무국에서 거론되고, 조사되고 있는 선수는 마테오 다르미안입니다.
이 언론은 발렌시아가 영입 가능성을 가늠해보기 위해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르미안은 루페테, 아얄라가 영입을 추진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탈리아 출신의 27살의 다르미안은 조세 무링요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기회를 거의 받지 못하고 있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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