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튼 자화자찬
- Mestalla-Bat
- 조회 수 623
- 2017.11.10. 09:49
http://www.valenciacf.com/ver/75642/gran-repercusion-del-editorial-en-los-medios-digitales-del-vcf.html
발렌시아CF 디지털 플랫폼에 게시된 사설의 엄청난 영향
발렌시아CF에 관한 사설이 게시되고 나서 언론과 팬들을 가로질러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사설은 전임자들의 잘못된 경영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로 부터 메리튼이 어떻게 구단을 구해냈는지 강조했고 붕괴로 부터 피터 림이 200M 이상의 자금을 투자한 내용을 적었었다.
Las Provincias 신문은 피터 림의 회사, 메리튼 덕분에 구단의 재정적 파산을 피할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Levante-EMV 신문은 발렌시아는 본 사설 내용 중 그들의 전임자들의 잘못된 경영, 거짓된 팬들, 지나친 자부심 등이 발렌시아를 거의 죽은상태로 만들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MARCA의 헤드라인은 메리튼이 발렌시아의 가장 큰 주주라는 것, 전임자들의 잘못된 경영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로 부터 발렌시아를 구해냈다는 것을 기재했다.
AS 타블로이드 판은 전임자들의 잘못된 경영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로 발렌시아가 거의 죽어가던 때, 메리튼이 등장했다고 강조했다.
Superdeporte는 메리튼이 전임자들의 잘못된 경영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로 부터 구해냈다고 강조했다.
댓글
임형 모양새 살릴려고 메리튼에서 언론들 돈맥여서 기사쓰는 추세같은데 팬들은 문제가 안되요. 문제는 내막까지 관심갖지않는 그저그런 축구팬들, 국내외언론들이 이런거 퍼다나르다보면 과거미화되고 메리튼이 프레임짠 임형 이미지메이킹이 성공한다는거...
안그래도 되도않는 지식으로 자꾸 발렌시아 평론하는 누구때문에 불편해죽겠는데... 그리고 더욱놀라운건 그동안 지 고집부린거랑 멘데스위성구단 만들뻔한것에 대해 반성의기미를 보이는게아니라 이렇게 미화하려는 시도자체가 정떨어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