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으로부터 회복>

"음, 오늘 회복 완료되었어요. 벌써 치료를 마친 상태구요. 바이킹도 했고 조금의 운동도 했어요. 내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 할것입니다."
   
<오사수나전 패배>

"오사수나에게 지는건 우리의 본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경기 전날 세비야가 베티스에 패배하면서, 3위로 올라갈 좋은 기회였죠.

경기 내내 우리팀의 경기력은 나빴습니다. 그러나 우리팀은 여전히 4위입니다. 아직 위기라고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능한한 빨리 지금 상황을 극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토요일 말라가전이 극복할수 있는 좋은 기회죠."

<말라가전을 위한 충분한 준비>

"가장 중요한건 말라가전을 앞두고 며칠간 선수들은 체력회복을 한채 준비할수 있다는것입니다.
토요일 경기는 이번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기가 될것이구요.

그러므로, 우리팀은 잘 준비해야할것입니다. 여태껏 우리팀의 실수 헛점을 알아내고 고쳐나가야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그 데미지를 극복해야할것입니다."

<메스타야, 열정적인 응원>

"그렇습니다. 관중들의 호응이 가장 필수적이죠. 관중들의 열정이 선수들을 더 잘뛰게 해줄것입니다.
선수들은 관중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팬들의 함성 말이죠.

항상 저는 더 많은 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시작부터 90분 끝날때까지 선수들을 응원해준다면 
선수들은 편하게 느낄것입니다. 

아주 중요해요. 토요일 메스타야에서 경기에 관중들은 꽉찰것이고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것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그것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