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척척 맞아 떨어지고   따로 공식 오피셜을 안띄우고 있는거봐선...

이적이 진행되고 있는거 같네요

비야를 참 좋아하지만 이왕 갈거 돈이라도 더 받아야 성이 찰거같네요

발렌시아의 공격수의 전성기 비야를 이리  보내는건 아쉽지만

토팔 같은 유망주도 얻음으로서  바라하옹의 시대를 바네가가 이어받고

이렇게

발렌시아란팀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거같네요  기대됩니다

비야가 없어도  애초에 비야가 발렌시아 오기전부터  아이마르  비센테 떄문에 좋아했던 팀인지라

선수보다도 팀에게 더 애착이 가네요

그래도  비야 실바 마타 3명중  마타가 가장 빨리 이적할줄 알았는데 

비야라니 ㅜ

이렇게 된이상 마타는 레전드가 되어주셔야겠고요

쵸리는 다음시즌 내에 적응완료 오피셜띄우고  ... 아  코스타 별로 안땡겻는데 젖절한  중박이라도 기대하겟네요

그나저나  비아나랑 마누엘은 어케 처분 안되나요 ?

 그리고 이그나시오도 자리 못잡을거 같은데

미첼 에레로

호르디 알바

이 두명을 개 기대중인데   이스코야 아직은 시기상조고

미첼이 다음시즌 실바의 백업을 거뜬히 해줫음 하네요

  그리고

우리팀은 바르샤 레알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자식같은 선수들을 팔수밖에 혹은 떠나보내는건  누에보 메스타야의 등장과 함께  불변의 진실이었죠   다만 2명을 떠나보내느냐 3명을 떠나 보내느냐 1명을 떠나 보내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

다비드 비야     

정말 레전드같은 선수를 이리 떠나보내는게 슬픕니다   이럴땐 바르샤 레알이 부럽군요

 발렌시아 클럽내 득점 손가락안에 들었거늘 ...

하지만 제 2의 비야같은 선수가 메스타야에 안올확률보다 앞으로 올 확률이 무궁무진 하니  기대도 되네요

하지만 역시 무게감때문인지  유스출신 알비올때보다도  멍 때리겠네요

  많은 아문트 팬들은 비야 실바떄문에 발렌시아를 아셧을텐데 

발렌시아 국내팬들이 늘어난계기가 역시 챔스 결승진출 시즌이랑   맨디에타 시절  리그우승 시절  투 보란치  그리고 비야 실바 이어지는  이때가 팬들이 늘어난 큰 거점일텐데

그저 씁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