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8, 화려한 복귀, 마타는 왼쪽으로 복귀.

바라하의 8번을 물려받은, '초리 도밍게스'

프리시즌 알힐랄 경기이후, 드디어 CD 알코야노와 경기에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45분동안 경기에 뛰었습니다.

오늘 뛴 포지션은 그가 좋아하는 공격형 미드필더자리.

라싱전 출전에 문제 없다고 팀닥터가 말했습니다.

한편, 21세이하 (올림픽대표)에 뛰고 있는 '후안 마타'는 폴란드전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했습니다.

역시 메디아푼타보다는 왼쪽이 괜찮다는 평가.

서브 선수들 점검

오늘 알코야노전에는 '다비드 나바로', '제레미 마티유', '로베르토 솔다도' 3명이 나오지않았습니다.

팀 메디컬진은 라싱전을 위해서 계속 휴식을 주라고 에메리 감독에게 조언했다네요.

한편, 에메리 감독은 오늘 경기는 서브 선수들 점검 경기라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솔다도 인터뷰

- 어떤팀과 붙어도 두렵지 않다. 레알 - 바르샤와 붙어도 충분히 잘 싸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라싱전에는 내 몸상태가 100% 될 것이다.

- 경기에 뛰고 싶어 미치겠다. 2주동안 라싱전만 기다렸다.

- 일찍 골을 넣어야 쉽게 경기를 풀어갈 것이다.

아라고네스 "발렌시아는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수준이 될수 있다."

前 우리팀 감독이었던 아라고네스는 카데나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뭐 주 내용은 '라울을 국대에 안넣었던 이유'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바르셀로나가 우승후보고, 발렌시아와 AT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수준이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