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팔 " 큰 코 다칠꼬예여~"
- 까악까악
- 조회 수 1336
- 2010.09.11. 14:50
토팔 "부르사스포르는 약팀이 아니예요. 얕봤다가는 큰 코 다칠 거예요"
토팔아. 너만 조심하면 될 거 같아. 너가 제일 커 -_-ㅋㅋㅋ
토팔이가 발렌시아 언론매체와 팬들에게 부르사스포르를 얕봤다면 큰 코다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허허...
"만약에 쉽게만 생각했다면 이건 큰 실수예요. 부르사스포르 홈구장은 꽉 차있을 것이고, 서포터즈는 엄청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플레이하기 힘들게 할꺼예요. 또 부르사스포르 선수들은 서포터즈에게 그 기온을 받을 거예요"
토팔이가 부르사스포르 선수 중에 견제해야할 선수를 콕 찝어 2명 언급해줬는데요. 그 첫번째 선수는 20살의 공격수 세르칸 일디림 "고작 20살의 선수지만 엄청 빠르고 위협적이죠."
두번째 선수는 볼칸 센. "이 선수 또한 빠르고 레프트윙이나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어요. 둘 다 골 결정력이 있는 선수들이고 이번 게임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겁니다."
토팔이는 아직 발렌시아에서의 공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는데요. 이에 대해,
"전 출전을 원했지만, 저번주에는 그러지 못했어요. 에메리가 저에게 기회를 줬으면 해요. 왜냐면 그 순간을 위해 엄청나게 준비를 많이 했거든요" 라며 빠른 시일내에 발렌시아에서 공식 데뷔를 치르고싶은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또 토팔이는 또 발렌시아라는 도시와 문화에 어떻게 그리 빨리 적응했는 지에 말했는데요. 발렌시아가 아주 편안하고 익숙하며 특히 이스탄불보다 교통체증도 적어서 어디든 지 쉽게 갈 수 있고, 환상적인 날씨가 좋다네요. 그리고 세자르, 호아킨, 파블로, 비센테, 브루노, 히카르도 코스, 마두로 등과 자주 만나서 시간을 갖는다고...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아서 생각이 안나요." 이상, 발렌시아에서 햄볶아 죽겠는 토팔이였습니다.
토팔이가 부르사스포르 선수 중에 견제해야할 선수를 콕 찝어 2명 언급해줬는데요. 그 첫번째 선수는 20살의 공격수 세르칸 일디림 "고작 20살의 선수지만 엄청 빠르고 위협적이죠."
두번째 선수는 볼칸 센. "이 선수 또한 빠르고 레프트윙이나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어요. 둘 다 골 결정력이 있는 선수들이고 이번 게임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겁니다."
토팔이는 아직 발렌시아에서의 공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는데요. 이에 대해,
"전 출전을 원했지만, 저번주에는 그러지 못했어요. 에메리가 저에게 기회를 줬으면 해요. 왜냐면 그 순간을 위해 엄청나게 준비를 많이 했거든요" 라며 빠른 시일내에 발렌시아에서 공식 데뷔를 치르고싶은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또 토팔이는 또 발렌시아라는 도시와 문화에 어떻게 그리 빨리 적응했는 지에 말했는데요. 발렌시아가 아주 편안하고 익숙하며 특히 이스탄불보다 교통체증도 적어서 어디든 지 쉽게 갈 수 있고, 환상적인 날씨가 좋다네요. 그리고 세자르, 호아킨, 파블로, 비센테, 브루노, 히카르도 코스, 마두로 등과 자주 만나서 시간을 갖는다고...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아서 생각이 안나요." 이상, 발렌시아에서 햄볶아 죽겠는 토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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