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 방가방가
시험기간이니 글한번 남겨야죠 ㅋㅋ

요즘 말 많은데

근데 저 같아도 나초, 델 안사고 써니 정도의 자원 스페인에 널렸고 초리 우리가 프리로 데려온거 알고 전성기 나이 후반대에 왔는데 다른 팀들도 프리아니면 안사고 말죠. 마누엘도 그리 잘하지도 않는놈 누가 비싸게 사려할까요.
디렉터나 회장탓이 없는건 아닌데 애들이 실력없고 폼떨어진게 더 문제인거죠

그리고 파레호 쓸모 없다고들 하는데 발렌시아 433 442 다 쓰는 팀인데 바네가 공미에서는 죽쑤는 선수고 차라리 파레호가 훨 낫죠. 득점력도 실바보단 파레호라고 봅니다. 마타가 좋은 모습 보여줬지만 마타 없을땐 누가 풀어주나요 433 상황에서 바네가가 공미롤 수행할 것도 아니고 게다가 호아킨 안나갔으면 하지만 파레호 오른쪽도 소화하는 선수인걸로 압니다만, 지금같이 전체 연봉 10m이나 삭감하는 상태에서 호아킨 같이 그리 좋지도 못한 멘탈 에메리가 지금까지도 끌고 온정도면 그만큼 실력 인정해줬던 거죠. 호아킨 리더십기질이 강한만큼 그리 좋은 성격도 아니죠

중앙 미드필더 포화라고 하는데
바네가 티노 토팔 알벨다 파레호가 전부 인데 쓸만한 놈들은
바네가 티노 중미 토팔 알벨다 공미
파레호 공미 정도 인데 (마두로는 이제 뭐 진짜 잉여잖아요)
433 쓰면 바네가 티노 토팔 정도 쓰는데 정말 포화 일까요
442만 쓰는 팀도 아니고

진짜 답답해야 되는건 수비자원 제대로 영입못하는거죠ㅡㅡ
가메이로가 대체 왜.. 아오
그돈으로 수비들이나;; 또 얻어먹을 승점 수비로 놓칠건가.. 8m이던 7m이던 쇼부치려면 그 돈으로.. 격수 준수하게 셋이나 있고 뭐 돈들 있는 팀들은 4씩 가지고 있다만 저흰 그럴형편이 안되니까요



폰으로 블라블라 iso5 나와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