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에서 주목할 만한 10가지 기록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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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0. 08:59
- 에스파뇰은 원정에서 얻을 수 있는 30포인트 중 이제서야 1포인트를 얻었다.
- 라요 바예카노는 12번만에 마드리드 지역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라요는 지난 일요일에 헤타페를 만나기 전까지 11번의 경기에서 8번을 패했었다. 라요가 마지막으로 헤타페에게 승리를 거뒀던 때는 1976년이다.
- 팔카오는 라싱을 상대로 콜롬비아 선수로는 최초로 라 리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 지난 시즌 안데르 에레라가 뛰지 못한 경기에서 사라고사는 8경기 중 1경기만을 승리했었다. 이제 빌바오가 안데르를 데리고 있지만, 그는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빌바오는 패하고 있다.
- 바르셀로나에는 오사수나를 상대로 100회가 넘는 패스를 한 선수가 3명이나 있었다. 티아구(102), 사비(101), 세스크(107)가 그들이다. 이 3명의 패스 성공률은 모두 90%가 넘었다.
- 아르다 투란은 2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5번의 태클에 성공했으며 (이보다 더 많이 기록한 선수는 필리페 루이스 뿐), 2번 공을 인터셉트했다. Arda Show 였다.
- 발렌시아의 빅토르 루이스는 히혼을 상대로 86번의 패스를 기록했고, 그 중 87%를 성공했다. 그 와중에 아딜 라미는 66번의 패스를 했고 92%를 성공했다. 이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 둘은 센터백이다.
- 마요르카의 리가에서의 마지막 6득점은 (지난 시즌을 포함해서) 모두 현재 팀을 떠난 선수들이 기록했다. 피에르 웨보 (4)와 조나단 데 구스만 (2)이다.
- 비야레알은 지난 시즌을 포함해 7번의 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단지 승점 3점만을 획득했을 뿐이다.
- 엘미르 스파히치(세비야)와 이니고 마르티네스(레알 소시에다드)는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클리어 횟수를 기록했다. (11회) 그리고 그 다음 경기에서도 각각 6회, 9회의 클리어 횟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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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호아킨
아르베르다
아이테르
Sergio 홍삼군
Jang Coach.
El Matador
시노
블로골
포풍박쥐
토로로
알비올
Pablo Piatt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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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09:37
2011.09.20. 09:43
2011.09.20. 10:46
2011.09.20. 11:07
2011.09.20. 13:12
2011.09.20. 15:22
2011.09.20. 16:16
2011.09.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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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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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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