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유 : "챔피언스리그를 진행하는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합니다."
- 키타세
- 조회 수 1246
- 2011.11.22. 22:34
제레미 마티유는 아마 지난 토요일 발렌시아 대 레알마드리드전에서 패배하고 있는 쪽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랑스인은 VCF가 그들이 그 경기의 후반전에서 보여준 것 처럼 해 나간다면 대단한 일을 해낼수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이번 월요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후반전에서 마드리드보다 뛰어났습니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가졌죠." "우리는 지지말았어야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후반전에서 우월했었기 때문이죠. 우리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의 일전에서 이길 수 있지만,같은 페이스로 전 시즌을 유지하는것은 어렵습니다." 라고 마티유는 말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가장 논란이 된 순간은 발렌시아가 레알마드리드를 역습하는 마지막 순간에 일어났습니다, 곤잘로 이과인의 핸드볼파울로 인한 페널티가 발렌시아 CF에 주어지지 않았죠.
"제 생각엔 그건 페널티킥이었습니다." "전 공이 그의 가슴에 닿은후 그가 손으로 공을 터치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심판의 결정이기때문에, 우리는 그걸 존중해야합니다- 아무리 그러기 어렵더라도 말이죠."
프랑스인은 거기 덧붙여 "마드리드는 바로셀로나보다 메스타야에서의 두 경기에서 더 뛰어낫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들이 여기서 그렇게 플레이 할 수 있는지 모릅니다 - 그들이 반격을 가하거나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도록 그들을 가다듬은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지만, 그들이 공소유를 늘리도록 플레이 할 것임을 이미 알기 때문에 좀 더 쉽습니다, 그들을 압박으로 상대하면 되죠."
마티유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게임들은 "지금으로써는 과거일 뿐입니다" 그리고 주중의 겐크와의 경기가 메인 스테이지에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겐크전에 총력으로 집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 위해서 그들과의 경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벨기에는 주말내내 비가 내렸고 경기장 바닥이 공을 다루기 곤란할 것입니다. 아마 비가 많이 내려 늪지같은 상태가 되어있을것으로 상상됩니다, 우리의 플레이를 해 나가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라고 그는 주의를 표했습니다.
----------------------------------------원문 링크-----------------------------------------------------
http://www.valenciacf.com/contenidos/Actualidad/Noticias/2011/11/Noticia_32993.html?__locale=en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