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겡크와 경기는 아주 힘든 경기가 예상됩니다. 어제 현지에 엄청난 폭우가 내렸는데

그래서 발렌시아와 겡크 양 팀은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경기에도 엄청난 폭우가 예상된다네요. 뭐 심하면 연기될 수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음.....

겡크는 UEFA에 하루 연기하자고 요청했는데, 일단 받아드려지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내리면 정상적인 경기를 하기 힘들고 부상자도 나오기 쉽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의 열정은 대단하다고 전하네요.

하나 더 우려되는건 심판입니다. 프랑스 출신의 'Tony Chapron'은 불길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내에서도 논란의 판정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무능한 심판이라고 축구협회로 부터 3개월 징계를 받은적도 있음.

http://www.amunt.kr/xe/index.php?mid=match&page=23&document_srl=311738

그리고 2010년 2월18일유로파리그 클럽 브뤼헤와 16강 1차전경기에서 마티유가 엄청난 부상 (3달아웃)을 당했는데 그냥 넘어갔으며, 실바를 퇴장시킨 적이 있어 악연도 있습니다. 당시 0-1패

예상 선발라인 (4-4-2): Alves, Miguel, Rami, Víctor Ruiz, Mathieu; Albelda, Tino Costa, Feghouli, Pablo; Soldado y Adur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