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인터뷰] 에메리는 극도의 진지함을 갖고 카디스와의 컵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 키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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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2. 22:39
우나이 에메리는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득점없이 비긴 카디스전 이후 첫 번째 미팅에서 코파 델 레이 두 번째 경기에 대해 내다보았습니다.
"우리는 세군다 B의 팀이 어떤팀인지 알고있습니다. 이론적으로 그들은 아래의 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첫 번째 경기에서 그들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내일 우리는 그때 우리가 하지 못 했던 것을 해야 합니다. 저는 자신감에 충만 해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 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라운드로 가는 것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어떤 불안감도 피해야 합니다. 그들은 가장 강한 레벨의 동기를 부여받을것이고 우리는 이러한 경기들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발렌시아가 컵대회에서 세군다 B리그 팀을 상대로 거의 탈락 할 뻔했던 2009~10시즌의 알코야노 전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0-1로 리드하고 있었고 카디스를 상대하는 것보다 첫 번째 경기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어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2-2로 비겼고 원정 경기에서 이겼던 결과로 진출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회상 했습니다.
"열망 하는 바는 컵을 따내는 것이고 운명이 우리가 어디까지 해 낼 수있을지 결정 할 것입니다. 우리는 컵대회에 야심을 가지길 원합니다."
디에고 알베스가 목요일에 경기를 뛰지 못 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에메리는 비센테 과이타가 그의 최근 부상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선발로 출장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다음 단계의 경기를 뛰게 해야합니다." 감독이 말하길, "우리는 지금 그에게 완전한 휴식을 줄 수 없습니다. 만약 팀이 그를 원한다면 그는 경기해야합니다 - 그가 만약 진통제를 주어야 하는 경우에도 말이죠."
마지막으로 그는 수비수 히카르도 코스타에 대해 마찬가지로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리스트의 모두는 플레이 할 기회를 갖고 있고 그는 다른 모든 선수들과 똑같이 처우 받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