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루이스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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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7. 02:34
유로2012 : 6월~7월
런던올림픽 : 7월~8월
내년 여름이 되면 델 보스케 (국대) 감독과 루이스 미야 (올림픽) 감독은 선수들 차출로 미팅이 있을 것입니다.
빅토르 루이스 (발렌시아), 이니고 마르티네스 (소시에다드), 알바로 도밍게스 (AT 마드리드) 3명의 중앙 수비자원이 있는데
마르티네스, 도밍게스는 올림픽 대표로 뛸 가능성이 높고, 루이스는 유로 대표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 동안 뽑혀왔던 라울 알비올 (레알 마드리드)은 소속 팀에서 뛰는 시간이 거의없어서 실전 감각문제, 그리고 카를레스 푸욜 (바르셀로나)은 피지컬 문제로 루이스가 우선 순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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