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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공홈 인터뷰 : 바네가는 2012년의 트로피를 원합니다.

  • 키타세
  • 조회 수 1249
  • 2011.12.27. 22:46

 

 

크리스마스는 지나가는 해의 것으로 지나갔지만, 에베르 바네가의 눈은 뭔가 반짝이는 것을 찾아 빛나고 있습니다.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신년에 발렌시아와 함께 클럽이 경쟁하고 있는 세 대회 중 하나에서 트로피를 따내는 것에 초점을 뒀습니다.

 

발렌시아CF의 이 미드필더의 시즌 메세지는 리그와 코파 델 레이, 유로파리그를 진행함에 있어서 목표를 재설정하고 팬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코파 델 레이는 우리에게 매우 흥분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리그 수준을 끌어 올린다는 점에서 유로파 리그도 그렇죠."

 

"우리는 올해의 경기들을  컵대회를 치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끝냈습니다. 우리는 리그에서 좋은 폼을 가지고있고 비록 챔피언스 리그에서 실망했을지라도, 우리는 유로파 리그에서 계속 해 나가는 것에 대해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저 애매한 욕심이 아니라, 바네가의 트로피에 대한 열망은 클럽이 명확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명예를 위해 싸워야 하고 바라건데 코파 델 레이나 유로파 리그는 우리에게 영광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라는 Big 2에 몇 점 떨어져있지 않은 좋은 팀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 입니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요."

 

그들은 완벽한 건강 상태로 돌아온 플레이메이커와 그것을 할 것입니다. 그는 그의 메세지를 valenciacf.com에 공개 하였는데, 6주를 사이드 라인에서 보낸 후 "행복하고 팀 동료들에게 지원받는"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그의 복귀에 대해 "부상당한 다리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오직 플레이 하는 것으로 팀을 도울 생각 뿐"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링크 : http://www.valenciacf.com/contenidos/Actualidad/Noticias/2011/12/Noticia_33272.html?__local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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