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들 10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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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1. 09:11
더비 라이벌들
1. 회장들 : '마누엘 요렌테'와 '끼코 카탈란'. 두 명 모두 회장을 맡은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양 팀 모두 많은 어려움 특히 재정적인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2. 감독들 : '우나이 에메리'와 '이그나시오 마르티네스'. 에메리는 4시즌째 팀을 맡고 있으며, 이그나시오는 1시즌째이다.
이번 시즌 에메리가 살짝 흔들리는 사이, 마르티네스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상과를 일궈내고 있다. 에메리는 3위로 시즌을 마치는게 요구되지만, 이그나시오는 잔류만 시켜줘도 감사한 상황이고 더 큰 꿈을 실현하려고 한다.
3. 주장들 : '다비드 알벨다'와 '세르히오 바예스테로스' 두 선수는 유사한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 둘다 발렌시아 출신이며 각 자 클럽의 우상들이다. 발렌시아, 레반테 각각의 역사적으로 남을 선수들이며 팬들에 오랫동안 남을 선수들.
4. 골키퍼들 : '비센테 과이타', '구스타보 무누아' 발렌시아 출신과 우루과이 출신, 어린 선수와 베테랑.
유로파 리그에 자주 등장하는 브라질 출신의 '디에구 알베스', 코스타리카 출신의 '케일러 나바스' 두 선수와 경쟁하고 있으며 주전 경쟁 중이다.
5. '득점자들' : '로베르토 솔다도', '아루나 코네' 비록 솔다도는 오늘 더비에 나올 수 없으나 수치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솔다도는 리그에서 16골을 기록중이고, 코네는 10골을 기록중이다. 양 팀 성적에도 크게 관여하고 있다.
6. 대포들 : '티노 코스타', '루벤 수아레스' : 둘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이라 던지 많은 기회에서 장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팀에 가치 있는 것을 가져다 준다.
7. 동지들 : '아리츠 아두리스', '하비에르 바르케로'. 비록 그들은 같은 클럽이 아니지만 축구를 하다보면 특징을 보여준다. 사실 둘다 같은 81년생이고 바스크 Guipúzcoa 지방 출신이다. 이 곳은 역사적으로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한 곳이다.
8. 골키퍼 코치들 : '호세 오초또레나', '호세 마르티네스'. 두 코치 모두 자신들이 뛰었던 클럽들에 헌신하고 있으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9. : 조력자들 : '살바도르 마르티네스' (보로), '안드레아스 가르세란'. 주목 받지는 않지만 어두운 곳에서 그들의 할일을 묵묵히 하고 있다. 클럽 벤치에서 팀에 많은 것을 맡는 코치들
10. 상징들 : '에스파녜타'옹과 '피리'옹 : 요즘엔 예전 만큼 구단 책무가 많이 없어졌으나, 여전히 그들은 그들 각자 클럽의 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많은 일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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