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back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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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1. 20:44
우리 팀 유스 출신이자, 한때 주장이기도 했던 다비드 나바로는 고향 원정 경기에서 뛰길 원하고 있습니다.
2011년 발렌시아와 계약해지로 이별을 했지만, 이적한 클럽이 파산하면서 2012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레반테로 이적해왔습니다.
"분명히 나에게 오늘은 특별하고 중요하다. 나의 고향에는 언제든지 올수 있지만, 이제 나는 레반테 선수이고 이기는 것만 생각중이다. 발렌시아에 분명 좋은 추억들이 많지만 지금은 레반테뿐이다."
"발렌시아에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가장 특별한 친구를 고르라면 아두리스다. 항상 힘들때 마다 날 독려해줬고 마요르카 시절부터 나와 좋은 관계였으며, 발렌시아에서는 나의 룸메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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