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감독 : 나도 브라울리오도 존테리에 관해 들은거 없다
- Mata
- 조회 수 2046
- 2012.10.26. 23:52
마땅히 제목처리할게 없어서 존테리 이야기 따위 일단 제목으로 넣었는데
오늘 페예그리노 감독 프레스 주요 화제는 마지막 질문이였네요.
마티유
월요일까지 전문적인 소견을 기다려봐야한다. 내 바람은 마티유가 좋은상태이길 바란다. 마티유가 좋은 플레이와 정신적인 폼을 부상으로 인해 계속 이어가지 못했고 시즌 시작도 같이 하지 못했다. 코치로써 내 바람을 그가 좋은상태였으면 한다. 마티유는 매유 중요한 선수이기때문이다. 하지만 계속 뛸수없는 상태라면 휴식을 줘야한다.
우리 모두가 문제에 완벽한 해결책이 있길 바라지만 100퍼센트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없다. 마티유의 수술이라는것도 좀 더 높은 가능성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정도이다. 계속해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것이고 수술에 비해 보수적인 치료를 강하게 때론 약하게 조절해왔었다. 그리고 현재는 두가지 방안이 있고 결정을 내려야할 때가 된것이다.
마티유 수술시 대체자?
마티유가 수술을 받게되면 아마 최소 3개월이상 아웃되고 1월까지 뛸수 없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당장 급해서 그때만을 위해 선수를 영입하는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경기들에서의 승리와 베티스전
지난 경기들의 승리에서 간단하게 팀은 효과적인 면에서 운도 따라주었다고 본다. 베티스전은 꽤 어려운 경기가 될것이다. 베티스는 간단한 컨셉을 갖고있는 팀이기에 우리는 게임을 주도하기 위해 높은 경기력을 유지해야하고 선수단은 향상된 모습을 보였기때문에 그렇게 될것이라고 본다. 상대보다 높은 레벨을 보여주며 지난경기들과 같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라고 더욱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
3미들 기용
모든 팀들이 그러한 조금씩의 변화를 가져가는것인데 왜 이것에 의심을 가지는지 모르겠다. 스페인에서는 몇몇 팀들만 2미들을 사용하고 대부분이 3미들을 쓰고 있다. 이 때에 조나스는 스트라이커의 아래 라인에서 플레이를 만들고 잘하는 선수이다. 플레이를 3미들로 하든 2미들로 하든 중요한것은 그것을 풀어내고 플레이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3미들이라고 해서 항상 승리 혹은 패배를 가져오는 전유물이 될수 없는것이다.
티노 공미 기용
티노는 많은 포지션은 커버할수 있다. 왼쪽에서 뛸수도 있고 아주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선수다. 티노를 어디에 넣든지 그는 최선을 다해서 뛰고 그만큼 해당 자리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다. 그만큼 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할수도 있다.
난 노력외에 다른 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능력들이라 해도 이것도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의 팀으로써 우리는 승리를 얻기위해서 모두가 필드위에서 모든걸 쏟아부어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주요한 것이다.
존테리
난 브라울리오에게서 정보를 받고 있지만 존 테리에 관해 듣거나 이야기 받은적은 전혀 없다. 브라울리오도 그럴것이다.
그렇다면 센터백, 선수영입
난 현재 우리가 데리고 있는 선수진에 만족하고 있다. 카를로스 델가도도 이 자리에서 이미 선보였고 아주 잘 플레이 했다. 더 향상되기 위해야만 한다거나 12월에 갑작스런 일이 벌어진다면 영입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1월에 페굴리가 네이션스컵에 차출되는 문제가 있지만 이 자리는 피아티가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가 가까워졌고 그외 다른 선수들로도 커버할 수 있다.
모든 선수들이 높은 레벨에 오르기위한 경쟁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다. 이는 감독으로써 최고의 환경이다. 우리는 젊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은 더 많은것을 얻고 성장할수 있는 선수들이다. 난 많은 우리 선수들이 계속해서 이렇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골키퍼(과이타냐 알베스냐)에 대한 질문에 간단하게 답변후 언짢음을 보이며 기자들에 역 질문을 날린 페감독
골키퍼는 앞으로도 계속 현재를 유지할거다. 그런데 왜 매 경기 항상 골키퍼에 대한 문제만 화제거리인지 모르겠다
왜 여러분은 페레이라나 바라간, 파레호나 티노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선 나에게 물어보지 않는가? 이러한 문제들이 각각의 경기에는 더 중요하고 이러한 경기들에 더 적절한 주제인데 왜 이야기 하지않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누가 나에게 이에 대해 말해줄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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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지주스
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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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
쎄피로쓰
두디
쎄피로쓰
쎄피로쓰
두디
라멜라
두디
쎄피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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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
신죠
Vicente_rodriguez
라멜라
Vicente_rodriguez
아래
2012.10.26. 23:56
2012.10.26. 23:56
2012.10.27. 00:30
2012.10.27. 00:37
2012.10.27. 00:27
2012.10.27. 10:34
2012.10.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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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02:35
2012.10.27. 03:07
2012.10.27. 10:35
2012.10.27.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