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원정 경기 , 1무4패

이 정도면 뭐 밑천 드러난 듯.

난 개인적으로 그나마 우리가 승리 한 경기들도 감독이 잘해서 이겼다고 안봅니다;;;

그저 선수들이 잘한 것.

도대체 이 무능하고 황당한 감독 언제까지 보존할 것인가 두렵네요..

뭐 종전에 쿠만이랑 비교는 무리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곧 따라 붙을듯.

매 경기 이렇게 글 쓰는 것도 짜증나지만, 열받는 건 어쩔수 없음.

더 사태 심각해지기전에 짤랐으면 좋겠네요.

그냥 성적만 놓고보면

중위권, 하위권 성적 같습니다.

시메오네, 페예그리노 두 감독 보면 존경스러울 따름.

감독 얼굴만 봐도 화가나네요.

리버풀의 달글리쉬 2탄 보는듯.

p.s ) 그나저나 쉴드 칠수있는 것은 다 끝난듯.

초반 레알, 바르셀로나와 만남? 이해하더하도 이제 중위권한테도 패배.

초반 선수들 부상 때문에 배려? 이제 거의 돌아와도 매 패배

이정도면 뭐 전설로 남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