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가 1면냈던 팔롭옹 링크에 대해 팔롭옹은

"난 계속해서 뛰고 싶다. 그게 내가 열망하는 꿈이니까. 만약 날 원하는 팀에서 뛰게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내가 가진 모든걸 분명히 다 가지고 임할것이다. 만약 그 팀이 내고향팀과 같은 팀이라면 나 그리고 내 가족에게도 엄청 멋진일일것같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3주전에 팔롭옹은 "시즌이 끝난후에 어떤일이 생길지는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 생각은 계속 뛰겠다는것이다. 난 세비야와 계약이 5개월 남았지만 몇 경기에서 뛰어보니 여전히 느낌이 좋았다. 최근에는 주의를 기울여야할 시기가 온것이겠지만 난 내 커리어를 통해서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여왔다. 축구는 언제나 나의 최우선이고 훈련도 열심히 해왔다. 그리고 내 열정도 부족하지 않다." 

라고 인터뷰한바 있는데 팔롭옹은 확실히 은퇴생각없고 계속 선수생활 이어갈 생각이신갑네예

한편 팔롭옹 링크자체가 알베스를 이번 여름 내보낼생각이라는건데, 바르샤언론따위에서는 위(스포르트)와 같이 알베스도 바르샤 골리 영입대상으로 점쳐지고 있다는 썰을 내놓고 있네예

비록 브형이 인터뷰에서 골리에대한 분명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Radio9에서는

발렌시아는 골리중에서는 알베스를 이적시키고, 조나스는 아스파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킬듯하다 고 보도했습니다.

포르투갈 A Bola와 네덜란드 방송 SPORT1 등에서는 이번 이탈리아전에 네덜란드대표선수로 경기에 뛴 

92년생 벤피카 소속의 윙어 Ola John을 발렌시아가 주시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Ola John은 이번시즌 지난해여름 트벤테에서 벤피카로 9m유로로 이적한 선수...

오늘 브형이 Radio Marca Valencia 에 출연해서 

-출전기회를 보장해주기 위해서 파코를 임대보냈는데 헤타페에서도 성장시키려고하고 경쟁까지 시켜서 아쉽다.

-가야는 4년 재계약을 할것이다.

-13/14시즌에도 선수에 맞는 오퍼가 들어온다면 현재 선수진의 이적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트랜스퍼마켓을 보면 발렌시아의 선수단 가치 높다

 등등의 이야기를 했는데.. 그중에 반가운? 이야기를 하나 했네예

 "계약이 1년남은 힠에게 서둘러서 재계약 오퍼를 할 생각없다. 힠 재계약건은 시간을 두고 지켜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