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ena Ser - 발렌시아 바르가스 임대영입에 60만유로 지급. 화요일 저녁~수요일 오전 중 오피셜

양클럽은 서류 교환과정에 있으며, 공식영입완료는 수요일까지 늦춰질수 있다. 이때 피찌감독이 바르가스를 에스파뇰전에 뛰게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의 바르가스영입은 실제 가까워진 상태다. 발렌시아 내부 소스에서 확인한 바로 실제 양클럽간의 원칙적 합의는 월요일 밤에 이루어졌다. 살보는 바르가스를 6월 30일까지 영입하는데 60만유로를 지급하게 된다. 영입공식 완료(발표)는 수요일 오전정도까지로 늦어질수 있고, 이렇게 되면 피찌 감독이 바르가스를 토요일 에스파뇰전에 쓰기에는 복잡한 상황이 될것이다

시즌이 끝난 뒤, 나폴리는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려 선수에 지불했던 자금을 회수하려 한다. 나폴리가 선수를 14/15시즌에 나폴리선수진에 생각하지않을때나 이적을 시키려할때 발렌시아가 바르가스를 계속 데리고 있을수 있는 협상을 하기로 정했으며, 이때 발렌시아 에게는 두가지 방안이 있다. 새로운 1년 임대 계약을 추가하거나 자금을 투입해 선수의 소유권을 사오는 것이다.

바르가스의 영입은 피찌감독의 스포츠적 요구에 맞춘것이기에 피찌감독에게는 만족스러울것이다. 이번 영입이 발렌시아에게는 엄청난 일이었기때문이다. 산토스가 이 협상에 앞서있었고 나폴리에게 2m을 제의하며 임대시에 발렌시아로 보냈을때보다 1m이상을 더 얻을수 있었던 상황을 기억해보면 말이다. 바르가스에 더해 피찌감독은 9번 공격수 영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고 알 가라파의 리산드로 로페즈가 현재 발렌시아 디렉터진 루페테 손에 이 대안으로 올라있는 상태다.

#Vlc-news

-루페테는 어제 훈련장에서 기자들에게 칠레언론인 La Tercera의 보도(완전이적료 7.3m설)를 완전 부인했고, 바르가스 임대영입에는 가까운상태는 맞지만 아직 이적료등의 돈이걸린 사항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음

#AS

- 발렌시아는 최근 양측이 논의한 바르가스 임대영입사항에 대한 서류를 나폴리측에 보냈고, 남은것은 이 사항들에 대한 나폴리 데 라우렌티스 회장의 승인과 나폴리측에서 이적확인 서류를 보내오는것. 바르가스는 잔여시즌 임대로 영입되며 추후 임대연장에 대해서는 여름에 다시 논의하기로 양클럽이 합의했음

#Cadena Ser

- 발렌시아는 인수문제가 완료되기전까지 반키아와 논의, 합의없이는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어떠한 영입 움직임도 불가. 이는 지난주 금요일 구단인수 미팅대 결정된 사항 (임박해있는 바르가스건 제외)

#Onda Cero

- 발렌시아가 지불보증을 제공하면 임대는 1년 6개월 임대가능

- 바르가스는 1시즌에 2m의 연봉을 받으며 발렌시아는 6개월간 연봉 1m지급. 1년 임대연장시 2m을 발렌시아가 지급

- 발렌시아는 6개월 임대에 약 50만 유로를 임대료로 지급하게 될것. 1년연장시 1m 지급

- 2015년 6월까지 바르가스가 발렌시아에서 뛰게되면 총 4.5m의 금액이 되고 나폴리는 이 지불보증을 요구하고 있는것

- 완전영입옵션은 따로 정해지지않았음. 여름에 나폴리에게 오는 오퍼 금액으로 책정될것 (즉 없다는 이야기)

- 임대 합의 완료. 추가 1년 임대안에 지불보증이 불가해 2014년 6월까지 임대영입. 화요일 오피셜

그외 다른 지역라디오나 언론들도 합의완료했고 현지시간으로 화요일중에 오피셜날거라고 하네여

완전영입조항없이 임대료 50~60만유로에 이번 잔여시즌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