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우는 팀에 남고 싶은 듯 + 늦어지는 바르가스 오피셜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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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1. 23:10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 아라사테는 기자회견에서 카날레스에 관심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우리는 카날레스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우리에게 적합한 선수이다. 그러나 일단 진전된 것은 없다.
일단 카날레스 에이전트와 구단측이 접촉한 것은 사실이며 오늘 아니면 내일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수는 분명히 나가고 싶음을 전달했고, 이제 구단 역시 소시에다드 뿐 아니라 다른 팀들의 발렌시아도 비드를 받아드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로메우가 기자회견을 했는데
현재 구단에서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그리고 계속 뛰고 싶다고 말했네요. 매번 남고 싶은 의사. 한 두번은 아님.
항상 말하지만 여기 발렌시아에 있고 싶습니다. 훌륭한 한해, 잘하는 시즌을 마치며, 발렌시아에 모든 것을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는 구단과 상의해봐야할 것이지만, 나는 항상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오래있을 수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발렌시아 의회 회장 Alfonso Rus가 지역회의 총회에서 발렌시아로 부터 회장직 오퍼가 온다면 생각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전 요렌테 회장 사임하고 나서 살보와 함께 회장후보로 나온 사람.
그리고 최근 인수과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내놓았는데.. 크게 중요한 건 아닌 듯.
El agente de Pabón asegura que está cerca un acuerdo de cesión con un club grande de Sudamérica.El VCF no tiene ofertas.
파본의 에이전트는 남미의 빅 클럽에 임대오퍼가 왔다고 밝혔지만, 정작 구단은 아무 것도 못 받았다고...
el acuerdo por Vargas esta cerrado a falta del intercambio de documentacion. Cesión con opción de compra
바르가스의 임대 합의에 대한 서류교환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완전영입 옵션에서 문제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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