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이적시장 단신
- Mata
- 조회 수 1419
- 2014.01.30. 16:19
-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오스발도 임대 영입을 타진해보고 있고, 높은 연봉이지만 포스티가와 파본의 임대등으로 잔여시즌 임대에 연봉을 지불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일단 실력에서는 의심을 접고 영입을 타진해보고 있음
- 하지만 tuttosport등에서는 유벤투스가 오스발도 임대영입에 임대료 2m에 완전영입 10m, 선수에게 동의를 받았다는 등의 보도가 나오면서 가능성은 적어보임
- 플라자 데포르티바에서는 그 대신에 이적시장 종료까지 계속해서 다른 공격수 영입을 타진해볼것이고, 그 대상으로 맨유의 치차리토를 예상 (plazadeportiva)
- 발렌시아의 공격수 영입이 이루어진다면 31일 이적시장 막판에 이루어질것으로 보이고, 월드컵 출전을 원하며 출전시간이 필요한 공격수일것 (onda cero)
- 어제부터 발렌시아가 카날레스에 대한 확신을 놓고 이적료를 5m가량으로 하향했다는 보도가 나왔었고 (onda cero)
- 소시에다드와 4~5m의 이적료로 협상중인것은 선수의 권리 50%에 해당하는 이적(추후에 나머지금액을 지불하면 100%이적이 되든지 추후 이적시 반절을 발렌시아에 지급하는 등의 안으로) 으로 논의를 한것이라고 보도 (AS)
- 발렌시아에서는 약 일주일여전부터 2년간 카날레스에게 갖고있던 기대감과 선수기량 회복에 대한 뜻을 내려놓았고, 이때문에 선수의 이적에 문을 열어놓은것이고 최근 이적료 하향조정 또한 이런 뜻 (plazadeportiva)
카날레스가 잔류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앞으로 선후관계나 추후에 어떤 일들이 새롭게 벌어지는지에 따라 카날레스가 어떻게될지는 확신을 할수없는 상태라고 할수 있겠져
- 포스티가의 임대는 선수의 최종 승인과 클럽간 완전이적료 2~3m 사이에서의 결정이 남은상태. 포스티가는 메디컬테스트 받기위해 금요일 이탈리아로 이동할 예정인 상태 (onda cero)
- 피찌 감독이 최근 훈련에서 마티유-베조 라인을 시험해보는 등 최근 베조의 임대 가능성에 대한 생각이 베조의 능력을 믿어보기로 하는 쪽으로 변화해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쪽으로 갈것같다는 모양 (plazadeportiva)
- 섬나라 하늘운동에서는 여러 EPL팀들이 여전히 조나스를 주시중인 가운데, 웨스트브롬의 페페 멜 감독이 라리가에서부터 봐왔던 조나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