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남은 상황에서 발렌시아의 목표는 2개 + 카날레스/바네가 - 칸나바로 썰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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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30. 18:34
Con el dinero de la cesión de Andrés Guardado, el Valencia CF podrá traerse al delantero o al central deseado por Juan Antonio Pizzi para reforzar al equipo blanquinegro
그 동안 파본, 포스티가 계약이 완료됐음에도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던 것은 뭔가 대체자를 영입해야할 것 같다는 구단의 생각이라고 몇몇 기자들은 말하네요. 그러다가 과르다도도 임대보냈는데
그 이유가 두 포지션 영입. 보낸 선수들 임대료나 뭐 기타 돈 절약해서
공격수, 센터백.
현지기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지만 .....
이틀동안 구단은 보강할 것이라네요
Necesidad de cash, pero cesiones. Algunas sin cobrar. Y ayer seguía habiendo movimientos para traspaso Canales/Banega. Preocupante.
구단은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3건 모두 임대 ..... 어제 카날레스 / 바네가 이적 움직이 보였다는데
기자들은 걱정하네요..
정작 이적료를 받을수 있는 자원들은 둘 뿐이라서
발렌시아가 센터백으로 나폴리의 파올로 칸나바로에 오퍼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1년반 남았는데, 베니테스 감독도 이적을 허락한 상황이라네요. 여러 팀에서 오퍼가 왔으나 자신의 형처럼 해외 스페인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원래 주 타겟은 포르투의 오타멘디였는데, 포르투가 임대거절을 해서 선회한 것. 만약 오게 된다면 카르보니와 비슷한 시기에 오는 것인데.. 마티유가 윙백으로 가고 센터백을 맡을 수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유벤투스가 임대료로 200만유로를 주겠다고 하자 사우스햄튼은 유벤투스로 임대보내려 합니다. 완전영입조항도 1500만유로.
발렌시아로써는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선수 본인과 가족들은 발렌시아를 원한다고 합니다.
결국 지금 상태가 선수 - 발렌시아 ㅇㅋ // 사우스햄튼 - 발렌시아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