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르도 코스타는 징계 때문에 그라나다전에 출전할 수없습니다. 그리고 타박상 때문에 어제 훈련도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히카르도 코스타의 공백을 매울 수있는 센데로스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어제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고, 주말 그라나다전에는 뛸 수없다는 진단입니다.

일단 공백을 매울 수있는 후보는 베주, 빅토르 루이스 뿐입니다. 

한편 어제 타박상으로 베르나트도 어제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그라나다전 출전이 매우 불투명한 상태라.. 당일 되바야 알 것 같다네요.

* 가용이 가능한 수비자원 : 주앙 페레이라, 안토니오 바라간, 제레미 마티유, 빅토르 루이스, 루벤 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