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누누, 아우구스토)
- Euskal
- 조회 수 5009
- 2014.09.05. 07:44
1. 챔피언스리그는 현실적인 목표가 되었다.
누누가 2명의 계약에 대해서 기뻐했다.
경험이 풍부한 네그레도, 21살의 스페인 시니어인 파코, 그리고 마찬가지로 어린 23살의 로그리고
이 3명은 라리가 내에서 가장 강력한 3명의 공격진이 될 가능성이 있다.
네그레도의 영입에 대해서 세비야와 맨시티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그의 강력한 능력에 대해서도 극찬
세비야, 비야레알, 아슬레틱이 경쟁자가 될 거지만 챔피언스리그는 현실적인 목표라고.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9/04/nuno-negredo-poderoso/233988.html
2.루페테가 아우구스토에 대해서 발언
아우구스토는 푸에고와 경쟁하는 것뿐만이 아닌 미드필더 로테진과도 경쟁할 것.
다양한 기능이 가능해 6번과 8번 롤 모두 가능.
아우구스토가 참고하는 선수는 구스타보와 파울리뉴임. 현실적으로는 구스타보.
아직 완성된 선수가 아닌 계속 발전 중인 선수.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9/04/juega-filipe-augusto/233975.html
의역, 오역에 줄인 내용 많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쓰시길 ㅠ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