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act 헤난 브리토 인테르나시오날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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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 브리토가 친정팀인 브라질의 인테르나시오날로 1년 임대를 갑니다.
헤난의 연봉은 모두 인테르나시오날에서 부담하며,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완전 이적 조항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만 유로 정도로 추정됩니다.
2008년 여름 발렌시아에 합류한 헤난은 힐데브란트를 밀어내며 팀의 주전을 차지했지만,
2009년 1월에 장기 부상을 당하며 겨울에 새로 영입한 세자르 산체스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 여름에 모야가 영입되면서 올 시즌은 세레스에서 임대생활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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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헤난 아쉽....
임대라니...브라질 팀이 제 이적료 주고 데려가는 경우는 그다지 없어서 그런거죠?
어쨋든 다시 쓸생각은 있는지...
모야랑 같이 경쟁할줄 알았더니 ㅠㅠㅠ 잘가 헤난.
아쉽네요.
모야가 이번시즌도 헤롱헤롱거린다면
헤난 데려와서 쓸 수 있었으면 ..
결국 완전 이적 하겠네; 잘가라 헤난..-0-;
카를레투도 떠나갔고
또다른 브라질리언도 떠나가겠네 ..
다시 안돌아올 것 같네요
얘도 쫌 불쌍..
아쉽다
모야보다 나은것 같던데 ㄷㄷ 그래도 있는동안 꽤 잘 막았음.
참 뒤숭숭한 기분은 어찌해야 할 지..
에휴...1년후에 완전이적되겠군여...
조금 아쉽지만 가서 잘하길... 써드 키퍼는 과이타 쪽으로 가는건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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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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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가는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