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즐거워라.
- Mestalla-Bat
- 조회 수 1254
- 2011.09.26. 22:57
수요일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첼시전을 맞아 월요일 훈련은 색다른 방향으로 진행됬습니다.
에메리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발렌시아 호텔 (Parador)에 가까운 El Saler 해변가로 훈련장소를 정했습니다.
세비야전 패배를 잊기위해서, 마음을 안정화시키기위해 간거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동안 부상이었던, 알벨다 - 토팔도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오전11시에 도착하자마자, 에메리 감독의 40분동안 연설이 있었고, 연설이 끝나자마자
비치 발리볼, 수영등을 포함한 훈련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즐거운 훈련인거 같네요.
한편, 알벨다 - 토팔 모두 부상에서는 회복됬지만 알벨다 같은 경우 첼시전에 나올가능성이 높아졌으나, 토팔은 무리해서 나오지않고 그라나다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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