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전의 중요성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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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8. 11:10
![Miguel Brito.](http://fotos01.superdeporte.es/fotos/noticias/646x260/2011-12-18_IMG_2011-12-18_01:27:17_so12a2~1.jpg)
<상처입은 발렌시아>
2011년 마지막 리그 경기. 이번 경기가 끝나면 내년 윈터 브레이크 (겨울 이적시장)를 통해 휴식기간.
현재 발렌시아는 3경기 연속 원정 (첼시, 베티스, 카디스)에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결국 어제 기자회견에서 밝힌거 처럼 미구엘 브리토를 다시 소집했고, 그 이유는 좋은 플레이로 하여금 팬들로 용서를 받고 호아킨, 이스코를 반드시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구엘 다시 신뢰>
지난 금요일 훈련이 끝나고 코치들과 미구엘이 면담이 있었다고 합니다. '책임감과 동기부여'를 가져달라고.
바라간이 위염으로 빠지고, 남아있는 자원들중 최상으로 여겨지기에 다시 소집되었습니다.
<말라가 양측들의 경계>
발렌시아와 말라가의 대결은 결국 양쪽 윙-윙백들의 싸움으로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호아킨 - 카솔라의 윙. 몬레알 - 가메즈의 윙백.
이에 맞서 마티유 - 페굴리, 알바 - 미구엘이 맞붙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페굴리는 지난 카디스전에 휴식을 취했기 때문)
<중요성>
양 팀의 승점은 현재 6점차로 오늘 경기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챔피언스리그 존에 오르려면 오늘 승리를 반드시 필수입니다.
또 현재 3연속 부진에 따른 현지 팬들의 반응이 서늘합니다. 오늘 경기에 따라 에메리 감독의 호평.악평이 갈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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