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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아리에 한 이력서 제출!?

독이든 성배라 할지라도 A대표팀의 감독직은 매력적인가 봅니다.


스벤 예란 에릭손이 한국 대표팀 감독자리에 관심을 표명하며 에이전트를 통해 의사를 전달한데 이어,

이번엔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테다 감독을 맏고 있는 아리에 한이 대한축구협회측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는 관심을 표명했다는군요.

스벤 에릭손, 아리에 한 외에 한명의 외국인 감독이 대표팀 감독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데...누군지는 아직 확실치 않네요.





일단 아리에 한이 에릭손 보다는 조금 더 우리한테 유리하다고 생각되네요. 현재 슈퍼리그 시즌 오프후 말레이시아에서 휴양중인 한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에서 손을 내민다면 당장에라도 협상에 응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뉴스도 있더군요. 특히 페르세스 폴리스, 카메룬, 알바니아, 충칭, 텐진을 맏으며 몸값도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다가 중국 감독을 해서인지 아시아 축구에도 매우 조예가 깊죠.


이로서 에릭손과 한이 후보에 올랐네요. 문제는 연봉일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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