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즐거워하지만.
- Mestalla-Bat
- 조회 수 1256
- 2011.12.19. 13:47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두 남자는 최대 위기입니다.
비야레알의 후안 가리도, AT 마드리드의 그레고리오 만사노 두 감독은 현재 경질 위기입니다.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 팀 회장들은 신뢰한다며 믿어줬지만.
부진은 심각합니다.
비야레알은 챔피언스리그 6전패. 그래서 수익 없이 대회를 마쳤으며 리그 순위는 강등권 17위입니다.
AT 마드리드는 엄청난 보강에도 불구하고 리그 10위에 머무르며 부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어제 17라운드에서도 비야레알은 오사수나에 1-2, AT 마드리드는 베티스에 0-2패하였습니다.
비야레알 로이그 회장은 가리도 감독의 거취에 대해 생각해보겠다고 말했으며
AT 마드리드는 벌써 펠리페 스콜라리와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