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말거나인 이유는 터키언론이니까-_-

터키언론 hurriyet 등 몇곳에서 발렌시아가 갈라타사라이의 91년생 윙어(이자 공미) Emre Çolak을 노린다고 보도했네예

91년생에 168cm의 유망주인 Çolak은 갈라타사라이유스출신으로 현재 갈라타사라이 1군까지 올라와서 터키 청대 모두 거치고 작년에 터키 A대표팀에도 소집되기 시작한 유망유망한 윙어라네예

기사에서는 발렌시아가 4m으로 이선수를 노리고 이미오퍼를 넣었다는 썰도 있고 여름에 발렌시아로 이적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까지...

(그러니까 믿거나 말거나)

마티유 이야기나 해보면 마티유 2년재계약에 근접했다고 이야기 나오는 이유가

어제 카데나세르에서 보도하기로 그동안 마티유 재계약 협상이 멈춰있었고 발베르데 감독 재계약건 부터 처리하고 선수재계약건으로 넘어가려는 계획이었는데 지난 화요일날 브형이랑 마티유 에이전트가 직접 미팅을 하면서 협상이 재개됬다네예

여기서 에이전트측이 발렌시아 잔류생각중이고 클럽측이 제안한 2년재계약안도 좋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이었다네예

그래서 재계약에 가깝다는 소리가 나온건데

plazadeportiva에서는 한단계 더 나아갔을뿐 아직 선수연봉측면에서 다른클럽들의 오퍼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어찌될지모른다는 썰을 내놨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