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등장한 체주.
- Mestalla-Bat
- 조회 수 1982
- 2013.04.26. 09:52
재계약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제레미 마티유는 팀 동료 히카르도 코스타와 같은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2년연장을 하여 2016년 6월30일까지 남겠다는 것.
그 동안 팀에 남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새로운 기회도 한번 구상해봤던 마티유지만 화요일 에이전트 '알렉산더 보노'와 브라울리오 바스케스의 새로운 만남이 있었는데 둘다 긍정적으로 결론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합니다.
선수 본인이 반복적으로 발렌시아에 남는 것을 최우선이라고 한 것을 반영.
한편 발렌시아의 오퍼 조건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워했다고 하네요.
아마 마티유, 히카르도 두 선수 모두 가까운 시일내에 연장 사인이 있을 것입니다.
본인은 사전계약은 안한다고 시즌 끝나고 자신의 미래는 결정난다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아직 발렌시아와 사인한 적 없다고..
발데스의 에이전트 '가브리엘 주프리다'는 어제 파테르나 훈련장에서 브라울리오 바스케스와 만남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발렌시아에서 선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때문입니다.
선수는 이번시즌 발베르데 감독에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불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며, 여름에 떠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에 선수를 루빈 카잔으로 부터 완전 영입 (2015년까지)했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발렌시아와 함께 하길 원하지 않는 다는 것.
EL CENTRAL DEL LILLEES EL PRIMER REFUERZO
QUE DEBE AUTORIZAR EL NUEVO CONSEJO
Chedjou,espérate
오늘 1면에는 릴의 센터백 '아우렐리앙 체주'가 다시 센터백 우선적인 영입 목표라고 보도되네요.
새로운 보드진들에게 승인 된 것이고, 체주는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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