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주가 오는 조건은
- Mestalla-Bat
- 조회 수 1497
- 2013.04.27. 09:48
아우렐리앙 체주가 다음 시즌 발렌시아의 센터백 강화 자원으로 선호되고 있습니다.
구단 관계자들에 의하면 요렌테 회장이 사임하고 나서 선수 측과 구단의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3월 파리에서 만남이후 또 다시 만남을 가졌던 것.
대신 체주가 오는 조건은 아딜 라미가 이번 여름시장에 팀을 떠나야만 가능한 것이며, 구단도 체주측에 인내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다려달라는 것.
프랑스 언론들은 브라울리오가 재계약에 임박한 히카르도, 마티유와 달리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라미가 떠날 가능성을 대비하여 차선책으로 체주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라미의 행보에 따라 구체적으로 오퍼를 하지 않을 까 예상됩니다.
한편 모나코, 마르세유, 갈라타사라이, 뉴캐슬 등도 체주를 주시중이며, 프랑스 선수들이 매우 많은 뉴캐슬이 가장 강력한 경쟁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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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talla-Bat
무르시엘라고
2013.04.27. 09:51
2013.04.27. 10:19
2013.04.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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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02:09
2013.04.28. 01:45
라미가 잔류할시 그다지 필요해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