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은 어제 발렌시아측에 시소코 영입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기위해 재접촉해왔음. 발렌시아의 기준에 오퍼를 맞추기만 하면 이적이 되는 상황이므로 결국 시소코는 리버풀행을 빠르면 오늘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안으로 마무리 짓게 될것으로 보임 (radio9, lasprovincias,superdeporte)

- 렌과 발렌시아는 3m의 이적료로 피아티 이적에 합의 한 상태 (lequipe)

- 브형은 어제 이적완료를 위해 피아티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오늘은 피아티의 에이전트가 발렌시아로 들어와 살보회장과 미팅을 통해 렌으로 이적을 마무리하게 될것으로 예상 (radio9, lasprovincias)

- 발렌시아의 공격수 영입대상인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Dorlan Pabón

- 파본의 이적료는 10m달러, 약 7m유로로 이는 8월 20일까지 효력이 있는 선수의 바이아웃금액. 

- 선수측과는 협상에서 합의에 가까운 진전이 있었고, 8월 20일 이후에는 몬테레이에서 요구이적료를 올릴게 뻔한 상황이기 때문에 딜을 빠르게 진행시키고 빠른 마무리를 위해 클럽변호사와 메디컬테스트를 위한 메디컬진이 멕시코로 가있는 상태

- 발렌시아는 파본 영입전에 시소코와 피아티의 이적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고, 이 이적에서 발생되는 약 3.5m의 자금을 파본 영입에 투입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투자펀드인 Doyen그룹과 지불에 대해 협상중

- 남은것을 발렌시아와 몬테레이간의 협상으로 오늘 금요일 파본 영입을 마무리 짓는 협상이 진행되고 바로 메디컬 테스트 또한 진행되면서 빠르면 오늘안으로 영입완료 가능 (cadena ser)

다들 뭐 개인적으로 바라는 영입들이 있어서든 아니든 카데나세르가 대놓고 보도한 내용인데도 믿고싶지않아 하시는데..

다른 언론들도 인용이든 뭐든간에 '발렌시아 공격수 영입=파본' 으로 통일되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