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럽의 아시아인 구단주의 자산 규모
- gripen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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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31. 15:16
http://hooc.heraldcorp.com/superrich/view.php?ud=20140529000523&sec=01-70-14&jeh=0&pos=
발렌시아 구단주 영복이 형 (60세, 싱가포르) : 24억 달러 (11채에 달하는 집과 25대의 페라리 소유)
인테르 구단주 에릭 토히르 (44세,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의 미디어 재벌, 인도네시아 자동차 기업 아스트라 창업주의 차남
퀸즈 파크 구단주 토니 페르난데스 (50세, 말레이시아) : 6억 5천만 달러
블랙번 구단주 VH그룹의 자회사 벤키스 : 양계업 및 건강식품, 반려동물 용품의 사업을 하고 있고, 이 기업의 자산가치는 한화 10조
카디프시티 구단주 빈센트 탄 : 1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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