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테와 호르헤 멘데스의 작업
- Mestalla-Bat
- 조회 수 4518
- 2014.06.05. 15:32
http://valenciacf.lasprovincias.es/noticias/201406/04/valencias-fichando-20140604000209-v.html
발렌시아는 후안 프란 (베티스)에게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알레익스 비달 (알메리아)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치차리토, 루카쿠, 가라이, 쿠야테, 엔조 페레즈, 호드리고, 잭슨 등 많은 선수들이 링크가 나고 있고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과연 피터 림이 쓸 것이라던 6000만유로에 전부 영입할 수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발렌시아를 도울 것 이라고 하네요.
루페테는 후안프란과 같은 저렴한 선수들과 접촉하고 있고고, 그 대신에 영입전 선수들을 이적시킬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 멘데스는 발렌시아가 원하는 선수들 중 바이아웃 조항이 높은 선수들의 금액을 협상 중에 있다고 합니다.
구단 스포츠 팀은 반키아, 림의 합의만 기다리고 있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피터 림 & 멘데스와 루페테
오타멘디, 데 파울 포함한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대신 많은 선수들을 이적시킬 계획이라고 하네요. 얼마전 radio914에 의하면 구단은 현재 발렌시아 선수들 중 7~8명만 남기고 다 바꾸는 것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루페테는 과이타, 바네가, 라미 등을 이적시키려고 하고 있고 'low-cost' 정책은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타멘디, 데 파울에이미 많은 돈을 썼기 때문 입니다. 후안프란 영입, 메델 - 아스파스 임대 등은 루페테가 추진하고 싶어하는 딜 입니다.
반면에 피터 림과 호르헤 멘데스는 거금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엔조 페레스 같은 경우에도 바이아웃을 다 지불하려고 하고 있고 가라이, 치차리토, 제코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하고자 합니다. 임대는 별로 꺼려하고 있는 상황.
합의 후 미팅
반키아, 림의 합의가 조만간 끝난다면 루페테, 살반스, 살보회장, 피찌 감독, 호르헤 멘데스, 피터 림 등은 미팅을 가질 것 입니다. 그들은 의견 일치를 통해 피터 림에게 결정을 하게 할 것이고 이번 이적 시장 많은 돈을 쓸 것인가가 결정될 것 입니다.
어제 살보 회장은 피터 림의 이적시장 투자는 변함이 없을 것이고, radio914에서는 60m 그 이상 쓸 의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