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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누누 이스피리투 감독 스타일 外 쿠야테는 웨햄 오피셜

뭐 이미 사실상 감독 내정이 결정된 것 같구
<levante-emv>에서 누누 감독에 대한 글을 개재했네요. 어떤 사람인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uno, experto en estrategia y en contragolpe

http://www.levante-emv.com/deportes/2014/06/18/nuno-experto-estrategia-contragolpe/1126838.html

누누, 전술과 카운터블로의 전문가 

그가 2년동안 이끌었던 히우 아브는 매우 수비적인 팀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정에서 승률이 홈에서 승률보다 높다고 하네요. 홈에서는 2승 (5무8패)밖에 없다는 듯.... 올시즌 승점 32점중 21점이 원정.

처음 이끌었던 시즌이 6위였던 것에 비해, 두 번째 시즌은 12위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첫 시즌에는 4-4-2를 주로 썼지만, 이번 시즌 누노 감독이 사용했던 전술은 4-2-3-1. 가끔 4-3-3도 병행하기도 한다고는 합니다.

이 감독은 클린시트, 실점 최소화를 매우 중요시여긴다고 합니다. 대신에 히우 아브의 다득점자는 거의없었다는 듯.

팀을 구성할 때 수비적인 시스템을 중요시여기며 카운터블로, 즉 한대맞으면 또 한대치는 양상을 추구. 그리고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얼마전 누노 감독이 올 시에 함께 온다고 루머가 있는 '필리페 아우구스토' 이 미드필더가 적합한 선수라고 하네요.

매우 준비가 잘 되있는 감독이긴 한데, 약점이 플랜A밖에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기에 쳐하거나 막힐 때 그 외에 전술이 잘 안보인다는게 약점. 감독 경력도 짧고 경험이 없다는 것.

대신 함께 일하는 수석코치 그리고 골키퍼코치, 피지컬 코치 등이 매우 좋고, 전술 자체는 영리하게 잘 만들어가는 사람. 여기서 또 언급되는데 '필리페 아우구스토' 이 선수가 전술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피터 림이 선호하는 것은 컵 대회 준우승. 

PS) 페예그리노 감독 정도 급일 듯;


오늘자 수페르1면은 
1) 피터 림 이미 계약 / 인수 임박
2) 얀 오블락 골키퍼 에이전트가 발렌시아 관심 기사에 <<안될께 뭐있나?>>라는 응답

http://www.plazadeportiva.com/ver/23516/jan-oblak--el-diamante-pulido-por-nuno-en-rio-ave.html

Jan Oblak, el diamante pulido por Nuno en Rio Ave

밑에 얀 오블락에 대한 기사는 나왔고
벤피카에서 히우 아베로 1시즌 임대간 적이 있는데 그 때 누누 이스피리투 밑에서 뛴 적이 있었다네요.
그 때 부터 포텐 터져서 ... 누누도 좋아한다고.

Cheikhou Kouyate 4년, 8.7M. 카데나세르에 의하면 지난 주 멘데스가 막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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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멍구
2014.06.18. 12:12
이거 뭐..감독데려온다면 히츠펠트급은 될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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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
2014.06.18. 12:53
페예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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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ega
2014.06.18. 12:59
감독이중요하다는걸 겪어봐서 잘 알텐데 또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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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영
2014.06.18. 13:02
얀 오블락 오면...알베스도 매물로 내 놓을껀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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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2014.06.18. 13:23
감독 개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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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코
2014.06.18. 13:25
결굴엔 우려했던대로 되가네요.. 흠... 만약 된다면 잘 해주기를 바랄뿐..은 개뿔 그냥 새로 대려올거면 좀 제대로 된 감독 대려올것이지 왠 개듣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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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_rodriguez
2014.06.18. 13:41
개판이다..개판. .하..진짜..
작년에 비록 성적은 그닥이었지만..
바르셀로나 원정도 이기고, 유로파에서도 많은 극적인 일을 이루며..
선수들과 피찌 감독과의 신뢰가 꽤 쌓인걸로 보이는데..
이렇게 막가파식이면..선수단에도 좋을리가 없을텐데..
세계적으로 이름 날린 명장이면.그려러니 하고 수긍하겠지만
이곤 진짜 완전 듣보잡.
이러다 마티유나 베르낫, 알베스의 심경에도 변화가 생기면 어쩌려나...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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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를로
2014.06.18. 14:12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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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3」∠)_
2014.06.18. 14:14
저 초짜감독이 오게되면 필리페 아우구스토 의 영입이 반 강제될수도 있겟네요...
이선수 브라질국적의 미드필더 던데 논EU가 또하나 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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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A
2014.06.18. 20:25
피터림이나.. 다른 사람들은 감이없나..
멘데스에 의해 이렇게 휘둘리는데
왜래 전부다 무기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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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테구이옌
2014.06.18. 20:25
글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이번 시즌 히우 아베는 홈에서 승률이 원정에서의 승률보다 좋은 것이 아니라, 원정에서의 승률이 홈에서의 승률보다 좋은 팀입니다. 홈에서는 2승 5무 8패를 거둔반면, 원정에서는 6승 3무 6패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즌이 좀 더 나은 모습이었다고 본문에 나와 있는데, 이 또한 반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누 감독 부임 첫시즌이었던 12/13 시즌에서 히우 아베는 승점 42점으로 리가에서 6위를 기록했고, 반면에 이번 시즌 같은 경우에는 잘 알려진대로 11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애초에 누누 감독이 다소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컵대회 결승을 비롯해서 12/13 시즌 리가에서 기록했던 6위라는 성적이 직전 시즌이었던 11/12 시즌의 14위에서 굉장히 가파른 상승폭을 보여준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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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iol Vicente_rodriguez
2014.06.18. 20:57
탄은 그냥 미친거 같고 림은 좀 바보 같네요..
애초에 축구계 전문가도 아니고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한테 스포츠적인 조언을 받는 것 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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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_rodriguez Mestalla-Bat
2014.06.18. 20:42
만약 애가 된다면 피터 림은 만수르과가 아니라 탄과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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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estalla-Bat 비센테구이옌
2014.06.18. 20:39

그렇군요. 수정을 해야겠네요. 근데 그렇게 두번 째 시즌이 더 나쁘다면 더 기대가 안되는 감독이네요. 최소 벤피카, 포르투, 스포르팅 리스본 정도는 되야 ...


그리고 최근 수페르나 LP나 레반테에서는 피터 림이 맘에 들어하는게 컵대회 준우승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뭐가파른 상승폭은 처음 들었는데.... 어쨌던 딱히 매력적인 결과는 아닌 것 같네요. 발렌시아 같은 클럽을 이끌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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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갓 No.7ㅣDavid Villa
2014.06.19. 00:36
개굳
맘에 안들지만 팀망했다 이 수준 절대아님
오히려 작년에 페예그리노 피찌 오면서
낸 성적이 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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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No.7ㅣDavid Villa
2014.06.19. 00:57
근래 아문트내에서 봤던 글중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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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No.7ㅣDavid Villa
2014.06.19. 09:02
내말이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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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맨 No.7ㅣDavid Villa
2014.06.19. 09:31

지금 여기에 저를 포함한 몇몇 분이 우려하는건 새로 오는 감독이 잘하냐! 못하냐!가 아니라 고작 에이전트인 멘데스가 발렌시아의 모든 영입을 당담하고 있다는겁니다.
바로 살보회장보다도 위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존재가 되었다는겁니다.

특히 그것을 증명하는 사건이 바로 감독교체건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이후에 발렌시아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안 좋은 소문들이 많지만' , '맘에는 안 들지만' 이라는 문장으로 짤막하게 두리뭉실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구단을 상대로 신뢰도와 이미지가 중시되었다면 스캇보라스 같은 슈퍼에이전트는 존재하지 않죠.
수없는 먹튀를 팔아치운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선수들에게는 내가 먹튀가 되던 말던 돈만은 확실하게 벌게 해주는 존재로 각인되어있고, 선수들은 죄다 그에 몰립니다.
그 선수들이 곧 그의 힘이고, 그 힘때문에 얼마전 먹튀로 보라스에게 엿먹어도 다시 그를 상대하는거죠.
에이전트가 양질의 확실한 재원만 선택해서 팔려한다고 믿는다면...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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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ㅣDavid Villa 발렌시아아
2014.06.19. 17:43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저처럼 문외한도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로 그 바닥에서 손꼽히는 에이전트라면 세치 혀만으로 장사하는게 아닌 인맥과 신뢰도 가볍게 여기지 않을거라는 의미였어요. 자기가 보내는 선수가 가는 곳마다 망한다면 구단들도 다시 한번 생각할테니까요.
피터림도 멘데스의 인맥 중의 하나구요.

 구단과 대립하는 입장에서 선수에게 많은 이득을 챙겨다 주는 쪽이 인기가 높을 수 있다는  메소드님이 말씀하신 게 어떤 말인지 이해는 가네요.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에이전트라서 신뢰와 이미지가 중요하지않다라고 말씀하신건 약간 공감이 안가네요. 오히려 에이전트라서 가장 필요한 돈 주고도 얻지 못할 무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저 또한 걱정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렸던 것이지, '멘데스는 세계최고의 에이전트 믿고 맡깁니다 짱짱!' 은 아니에요. 다만 너무 부정적인 입장의 글들이 보이길래 환기차원에서 제 생각 몇줄 적었을 뿐.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에이전트가 가져오는 계약의 최종 결정은 구단에서 하는 것이므로 발렌시아가 현명한 결정을 하기를 바랍니다.

[No.7ㅣDavid Vill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발렌시아아 No.7ㅣDavid Villa
2014.06.19. 13:47
물론 껍질도 안까보고 욕하는건 잘못인데 저건 후보로 거론되는 감독 레벨이 낮아도 너무 낮다고 봄.

뭐 지금껏 못해왔으니 한번더 못하는애써보자 라는 말은 지금 꺼내기엔 너무 대책없는 방안이고

거기다 멘데스 신뢰도, 이미지 얘기하시는데

그토록 조롱받는 맨유의 베베 영입시절 멘데스가 맨유에 농락질하던 클라스가 지금딱 우리 발렌시아로 넘어왔다고 생각하네요. 그때 멘데스 베베 에이전트 무시하고 자기가 퀘이로즈랑 짝짜꿍해서 맨유로 뜬금없이 베베 밀어넣고 이적료에서 혼자 3M인가 떼어먹었죠. 선수 쓰레기되서 임대돌릴때는 나몰라라~

베주도 그렇고 포스티가도 그렇고 선수 퀄리티보단 그냥 일단 선수들 소속팀 옮기기에 급급한 에이전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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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ㅣDavid Villa 비센테구이옌
2014.06.18. 22:23
동감해요.
안좋은 소문들이 많지만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시는게 어떠실지.
피찌 감독이 아문트에서 갓피찌, 피느님이라고 불리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구관 페예그리노보다
경기력이 괜찮았고 임팩트있는 경기를 몇 경기 선보여서 다음 시즌에 가능성을 보았다 정도일 뿐.

짜른다고 했을 때, '구단 말아먹으려 작정했네' 이런 소리보다는 '아 맘에 안드나보다' 하고
이해는 할 수 있는, 무조건 잡아야 할 감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누 감독에 대해 우리에게 풀려진 정보가 많지 않고 있어도 성에 차지 않는 정보뿐이라 걱정이 앞서는건 사실이지만, 멘데스가 보증하는 감독이라면 이유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관리하는 최장 우수 고객. 자리 났고 기회 있으니 낙하산 투척!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멘데스정도면 그 바닥에서 신뢰도와 이미지가 확고할텐데
저 계약 성사시켜 자기에게 떨어지는 몇억의 돈보다 실추될 신뢰도와 이미지의 타격이 더 클테니까요.

멘데스는 피터림에게 영입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였고,
그 가이드라인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구단주의 몫이죠. 1-2년 뒤면 이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달려온 성과를 판단하게 될테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쪽으로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 지금은 차분하게 지켜보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요?

십수년을 참아온 발렌시아 팬 여러분들이니 아주 조금만 더 인내심을 더 보여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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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비센테구이옌
2014.06.19. 09:02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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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테구이옌 Vicente_rodriguez
2014.06.18. 20:58
저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반적인 감독 선임의 과정은 상당히 맘에 들지 않긴 하지만, 히우 아베에서의 성적만을 가지고 감독 역량 자체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무리뉴의 경우에도 포르투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에 맡았었던 레이리아에서의 성적은 7위였고, 보아스의 경우에도 포르투 부임 이전 맡았던 아카데미카에서의 성적은 11위였습니다.

누누 감독이 전술에 대한 철학이 어느 정도로 완고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팀의 목표나 팀이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이 감독의 전술이고, 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히우 아베에서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이지 그 틀이 발렌시아 부임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것은 다소 억측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전반적인 상황 자체는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브라가로부터 제의가 왔었다는 부분에서 조금은 기대를 해볼만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같은 경우에는 9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브라가는 11/12 시즌에는 리가 3위, 12/13 시즌에는 리가 4위를 기록했던 팀이고, 'Tres Grandes' 를 제외한다면 가장 큰 입지를 보유하고 있는 팀입니다.

이러한 팀에서 제의가 왔었다는 것은 분명히 감독 스스로가 히우 아베에서 어느 정도 잠재성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되겠고, 경기 준비 과정에서 디테일한 부분에 하나 하나 굉장히 신경을 쓰는 감독인 것을 봐서는 선수단 변화의 폭이 큰 시점에서의 감독으로는 확실히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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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_rodriguez 비센테구이옌
2014.06.18. 20:40
홈 성적 저러면 메스타야 폭동 일어날 듯...
홈, 원정 중 하나를 버리라면 원정을 버리고 말지...
홈에서 요따위면 어디다 써먹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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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보
2014.06.18. 20:42
쿠야테 알레이스 다 놓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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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_rodriguez
2014.06.18. 20:43
따봉 잘하는 것들은 믿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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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Vicente_rodriguez
2014.06.19. 0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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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실바마타알바
2014.06.18. 20:53
플랜 a밖에 없다고 하니까 레드냅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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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비야파코
2014.06.18. 22:45

이러니 말이 안나올수가 있나요. 피찌를 자른다고 한다면 더 나은 감독을 데려와야지 멘데스 자기소속 감독으로 별반 실적도 없는 감독을 데려오는데. 홍명보 의리를 넘어서는 멘데스 의리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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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penng
2014.06.19. 01:40
아... 점점 지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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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르짜응
2014.06.19. 19:10
쿠야테도 아깝다...애매하긴 하지만 어디서 누굴 대려올려는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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