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Euskal
- 조회 수 5251
- 2014.10.04. 19:36
1. 감독은 세트피스 대비를 위해 시간을 투자함.
세트피스 8골 중 5개를 코케가 관여. 그래서 안티-코케 계획에 돌입.
지난 3년간 리그와 코파에서 고딘과 라울 가르시아에게 헤더를 당한 적이 있음.
아스에선 발렌시아의 재앙 라울 가르시아라고까지 기사를 냈네요
http://futbol.as.com/futbol/2014/10/04/primera/1412380963_756094.html
2.가야 인터뷰 : 메스타야는 첫 골을 넣을 것이고, 실패하지 않을거다.
좋은 시작이래로 큰 팀과의 첫경기인데?
시작은 좋았고, 그러나 이 것은 단지 시작이다. 이번 경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리그 챔피언이니
우리는 고대하고 있고, 그 이유는 팬들을 위한 파티이기때문이다. 첫 골을 메스타야에서 넣었다.
...생략
1년 전에 너가 여기서 뛸거라고 생각했나?
나는 19살에 1군에 등록되고, 뛸 거라곤 생각 못 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잘하는 것이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후보팀에서 뛰고 있었고, 나는 내 모든 걸 노력했다.
경기장에서 보인다. 너가 이정도 레벨로 계속 경기를 뛸 것 같나?
나는 내가 알고있는 모든 것을 필드에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1부리그에서 전혀 인상적인 플레이는 아니다.
첫번째 데뷔가 애틀래티고 아니나?
맞다. 그 날은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팀은 이기지 못 했지만 그 날은 나에게 좋은 데뷔였다.
http://futbol.as.com/futbol/2014/10/04/primera/1412381675_763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