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주간이)긴 주였나?

그렇다. 우리는 많은 국가대표선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이런 긴 멈춤 속에서 익숙해져서 고요해졌다.

(내가 생각한대로 잘 되었나?

모든 yes라는 새로운 생각은 잘 되어간다. 결과를 보장하지만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는 방법은 없습니다.

모든 주어진 방법이 잘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꼬마의 굴욕에 대해선?

아니다. 그 건 우리가 13분만에 3-0으로 이긴 좋은 경기였다.

하지만 난 이걸 굴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끝나기 전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기 떄문에

(결국 안 일어났는데...?ㅋㅋ)

리그에서 싸우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권위있는 꼬마와의 경기였으나 우리는 매 경기마다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단 것을 증명하는 경기였습니다.

서포터들에 대해선?

우린 그들의 지원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기장에서 11:11로 있는 것을 알고 있고, 

모든 팀은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힘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경기장에 불을 붙이고 있을려고 노력합니다.

우리가 연합되있으면 우리는 더욱더 성장할 것이고, 우리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코칭 스태프와 직원이 잘 해주어서 감사하고, 그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여에 대해?

나는 세비야에서 합류했고, 나는 그 장소에서 기여를 했고, 내 플레이는 나를 도왔다. 

시메오네의 발언에 대해서?

콜로의 발언은 존중하지만 내가 선호하는 것은 천천히 이동하는 것입니다.

http://as.com/videos/2014/10/06/portada/1412609270_584144.html

발번역입니다. 이해해주시고, ( )  이 파트는 의역이 특히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