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만을 원한다고 카데나세르 라디오에 나와서 인터뷰도 했던 카이세도는 

UAE 아부다비의 정부 소유의 신문이기도한 The National지에서 보도한바로 카이세도는 이미 알 자지라와 이적논의를 한상태이며, 기사에서는 몇일안으로 알 자지라로 이적을 확정하고 합류할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알 자지라는 팀의 외국인선수인 올리베이라와 우리팀에서 이적했던 발데스를 이번에 안지에서 영입한 주실레이와 카이세도로 교체하고있으며, 이외에 타 언론들에서도 카이세도와 알자지라간의 대화가 진전이 된상태로 발렌시아는 이미 카이세도를 후보에서 제외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발렌시아 지역 라디오 언론에서는 카이세도 에이전트는 발렌시아가 별반응이 없었다 라고 이번건을 설명했다고 하고

참고로다가 우리팀에서 이적했던 발데스 헬멧형은 현재 엘체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움직이고 있는 상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