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이-호드리고 헛 루머 外 단신
- Mata
- 조회 수 2075
- 2014.01.16. 10:23
Lasprovincias에서는 어제 구단 인수건에서 반키아의 결정에 벤피카의 에제키엘 가라이와 호드리고 모레노 또한 달려있었다 라고 기사를냈네여. 즉 피터림의 인수가능성에 이 두선수 영입도 걸려있었다는 이야기로
이 두선수는 피터림이 구단인수시에 영입대상으로 발렌시아가 보고있었던 자원으로, 피터 림과 절친한 관계인 조르제 멘데스가 그들을 직간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며, 벤피카는 현재 재정균형을 맞춰야하는 상태라서(약 70m이 필요한상태라고 하기도함) 마티치를 첼시로 25m에 이적시켰음에도, 현재 이 두선수를 셋트로 35m에 제니트로 이적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태.
두 선수가 러시아행을 원하지 않기에 피터 림이 인수를 해서 영입을 추진한다면 35m이상정도를 투자해서 이 둘을 영입할수 있는 큰 가능성이 있었지만 어제부로 피터림이 발렌시아 인수경쟁에서 힘을 많이 일은상태가 되었고 인수자가 될지 아닐지도 알수가 없는 상태가 되버리면서 이 둘도 그냥 피터 림 떡밥중에 하나로...헛루머 ㄷㄷ
- 이것도 피터림 인수 가정 떡밥중에 하나가 되었는데, 수페르에서 팔카오를 피터림의 꿈이라고 기사화했던게 다른 나라 언론들로도 퍼졌는데, 발롱도르 시상식장에서 피터 림을 인터뷰했던 AS기자는 사실상 불가능한 팔카오 대신에 피터림의 공격수 목표는 포르투의 Jackson Martínez 라고 언급했....지만 이것도 이제...
- Onda Cero에서 한달전쯤에 루머나오던 Juan Agudelo가 결국 스토크시티 입단에 취업비자를 받지못해 유럽팀으로 임대를 추진중이라 발렌시아도 가능성을 타진중이라고 전했지만
- 최근 인터뷰에서 Agudelo의 에이전트는 발렌시아행은 가능성을 제외했다고 "발렌시아는 옵션이 아니다. 발렌시아가 충분한 관심을 보이지않았었기때문에 발렌시아행 가능성을 제외했다. 최근에 레알마드리드는 그에대해 문의를 해오기도 했었다" 라고 밝혔답니다. (그 레알은 카스티야겠지ㅎ) (goal.com usa)
- 어제 훈련 막바지에 피찌감독이 카날레스를 불러서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며 남은 시즌동안 어떻게 카날레스를 쓸건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이 대화로도 카날레스는 생각이 바뀌지않았고 여전히 피찌감독이 카날레스를 주요한 선수로 보고있지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네여 (lasprovincias)
오늘 수페르 1면의 이적시장 상황
- 바르가스 : 영입을 위해 마지막 노력중
- 아라우조 : 이미 접촉한바 있음
- 카날레스 : 발렌시아는 아직 생각이 불분명하고 선수는 출전시간을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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