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인수건- 여러곳에서 정식제의(+미국자본)
- Mata
- 조회 수 1861
- 2014.01.16. 04:50
- 아랍자본 베이스의 영국기업이 주요한 공식제의를 했으며, 주요한 위치에 서있는 상태라는 루머가 돌았음
- 반키아는 런던기업의 제의를 주요한 제의로 검토하고 있는 상태 (radio esport)
- 반키아는 현재 피터림보다 좋은 제의를 한곳을 검토중에 있다 (plazadeportiva)
- 살보 : 발렌시아의 이익을 지킬것, 만약 반키아가 그렇지않는다면, 발표후에 공식적으로 이번건을 헤집을것이다. (radio esport)
- 반키아와 KPMG는 현지시간 오후 6시경부터 오퍼검토를 시작했으며 몇시간 안으로(현지시간 15일 안으로) 반키아는 기자회견이 아닌 대리인(기관)을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 (superdeporte)
- 15일 주정부측은 피터 림보다 좋은 제의를 한 미국 자본의 대한 정보를 비공식적으로 받은 상태
- 카데나세르의 주정부쪽 소스에 따르면 제의를 해온곳들중에 최소한 한곳이 피터림보다 좋은(높은금액) 제의를 했으며, 이는 미국 자본의 제의라고 함 (cadena ser)
- 반키아는 내일(16일 목요일) 주정부측과 만나 인수대상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알릴예정
- 기본적으로는 구단인수건에 대항 사항을 논의하는것이지만 플라자데포르티바가 양측에 확인한바로는 구단인수 오퍼들중 선정된 곳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일것으로 보임. 이 자리에 살보나 아우렐리오 마르티네스도 참석할수도 있음
- 반키아가 받은 오퍼들중에 최소한 한곳이상은 피터림보다 높은 오퍼 (plazadeportiva)
- 반키아는 공식성명을 통해 발렌시아인수에 대한 몇몇 다수의 제의를 받은상태라고 밝힘. 받은 제의의 수와 해당 신원에대해서는 밝힐수 없으며, 현재 최종 후보자 선정과정에 있다고 밝혔음 (EFE)
- 반키아는 공식적으로 재무상태가 보증, 증명된 오퍼가 2곳이 넘는 곳에서 왔다고 밝혔음 (cadena ser)
(살보회장이 14일 저녁까지는 피터림이 유일한 공식제안이라고 밝혔으나, 반키아에서는 공식성명을 통해서 여러 제의가 온상태이므로 이 제의들을 스포츠적, 지역적, 세계적인 상황에서 모두 검토해서 최종후보자를 선정할것이라고 밝힌 것)
- 내일(16일) 반키아는 주정부, 구단, 재단측의 인원과 모두 모여서 최종 후보자 합의를 하려고 한다 (superdeporte, vavel)
- 반면 몇곳에서는 반키아측에서는 내일(16일) 마드리드에서 반키아, 주정부, 구단, 재단측이 모두 모이는 미팅에 대해서는 부인했으며, 반키아와 주정부측의 인사가 만날 예정이 있다는것은 밝혔다함 (abc, plazadeportiva)
- 여러제의가 왔다는 반키아측의 발표를 봤을때도 피터 림 옵션은 이제 힘을 잃은 상태나 마찬가지 (lasprovin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