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보회장 기자회견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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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4. 03:43
오늘 살보회장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어제 재단쪽과 회의를 했고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됐습니다.
현재 구단 이사회의 상황에 만족하고 있으며, 어제의 재단과 회의에서 만장일치 합의로 끝난 것에 대해 긍정적 입니다.
앞으로 이사회는 주도적으로, 많은 오퍼들 중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오퍼를 결정하여 선별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필수적이고 훌륭한 미래를 확신합니다. 앞으로 이번에 결정된 것이 바껴지지 않길 바랍니다. 어제 이미 결정됐기에 구단 외에 이 상황에 간섭할 곳은 없습니다.
발렌시아가 주도하여 기준을 정할 것이고 우선적으로 오퍼를 검토할 것입니다.
메스타야 부지를 사용할 권리를 요구하며, 다시 Mark Fenwick씨 주도하에 누에보 메스타야 건설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지는 5년동안 클럽이 안정될 때 까지 팔지 않을 것입니다.
빠르게 구단을 매각할 수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확실한 투자를 통하여 1군 팀, 유스 아카데미를 위한 스포츠 프로젝트를 보증하고 싶고 싶습니다.
이상 말한 모든 것들은 다른 곳과 협상하지 않습니다. 이사회가 봐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결정할 것입니다. 반키아, 재단과 함께 일일이 하다보니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결정에는 반키아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문제없다고 봅니다. 이사회는 발렌시아에 최고의 딜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수과정에 자유롭게 진행을 할 것입니다. 어떠한 곳과 협의하여 진행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우리가 알아보고 있는 가운데 4~5군데에서 흥미로운 오퍼가 있습니다. 그 중 2개는 거대한 다국적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렌시아 팬들에게만 후원을 받을 것이고 다른 기관들로 부터 생각은 없습니다. 반키아는 더 이상 관여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제 합의는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구단 이사회에서 선택하는 것이지, 반키아는 앞으로 이 과정에 없습니다. 이사회의 상황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모두가 동의할 수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피터 림은 발렌시아를 인수할 준비가 다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다려야 할 것이고 이야기를 나눠볼 것입니다.
앞으로 발렌시아를 위한 최선에 대해 생각할 것이고 그것을 기반하여 일을 추진할 것입니다.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선수들을 영입할 수있는지도 물어볼 것이고 실천이 가능한지도 물어볼 것입니다. 이번 달 2,3개의 서프라이즈한 것이 발렌시아 팬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빨리 재정적으로 잘 풀렸으면 좋겠고, 15년동안 있었던 빚을 청산하고 싶습니다.
반키아가 오퍼를 받을 권리를 수락하는지 이해를 할 수없습니다. 반키아는 우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우리도 그들을 존중하는 것 처럼
오타멘디는 첫번째 영입 옵션이었지만 UEFA에 뛸 수없기 때문에 데려올 수없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꾸준히 얘기를 했고 임대가 아닌 완전영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타멘디에 대한 소유권은 100% 발렌시아 것 입니다. 어떠한 펀드도 유입되지 않았어요. 발렌시아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380만유로의 흑자를 냈습니다.
재단 회장과 관계는 항상 좋습니다. 반키아가 재단 회장을 통해 압박을 할 수있겠지만, 결국은 우리 주도하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요약 : 인수에 관한 것에 구단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니 반키아가 이해해야 한다.
피터림 오퍼에 대해선 구단이 접촉했던것은 누에보 건설건이었고 그후에 피터림측이 구단인수에 의사를 보여와서 진행되었던것일뿐이고, 어제부로 바뀐 방식으로는 피터림이 다시 접촉해오지 않았기때문에 오퍼를 해올지는 봐야할 일이고 제의안하면 피터림한테 물어봐야할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퍼들하고 커넥션관련해서도 이제 어떤 오퍼들하고도 커넥션없고 현재 살보회장체제가 아무 문제도 없이 자리잡은것이기때문에 인수건 끝나는거에 따라서 아무일없이 떠날수 있는거라고 회장직에 대해서도 말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