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티의 인터뷰
- JoãoPereira
- 조회 수 1918
- 2014.02.14. 20:57
전전 감독인 듀키치 이후, 안토니오 피찌에게 다시금 중용받고있는 피아티는
"나는 언제나 내 퍼포먼스에 만족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자리를 잡기 위해(더 잘하기 위해) 싸워왔고, 계속해왔습니다.
내 단 하나의 목표는 경기에 뛰는 것이고, 현재를 즐기는 것입니다. 축구에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어디에 있고 싶어하는지 압니다. 나는 언제나 발렌시아에 있고 싶고, 이러한 기회(도전)들을 즐깁니다."
"갓피찌의 부임 후, 그는 내게 많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회마다 나는 그가 나를 신뢰할 수 있게끔 증명해야 했습니다. 자신감이 충전됬어요."
"우리의 멘탈은 강해요. 유럽무대는 당연히 발렌시아가 있어야 할 곳이고, 어렵지 않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공은 의도한 대로 가지 않고, 축구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죠."
"팀의 멘탈은 이제 승리를 갈망하고 있고, 그것은 매번의 역습상황에서 볼 수 있죠. 발렌시아는 좋은 분위기에 있습니다. 세비야전은 매우 터프하게 진행될 것이고, 거친 도전이 될 것이지만, 필드에 나가서 터프하게 플레이하며 긍정적인 멘탈로 도전을 할 것입니다."
피아티는 마지막으로 이적생들에 대한 코멘트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렌시아에 온 이적생들은 경험이 풍부한 플레이어, 경기에 뛰고 싶어하는 젊은 플레이어들이에요. 조화가 매우 잘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유망주와 경험이 풍부한[백힠],케이타,오타멘디등으로 조합이 잘 맞는다는 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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