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관계자, 메스타야 방문 外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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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6. 11:24
리버풀의 파레호 관심이 점점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 메스타야에 리버풀 스카웃진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는 지난 그라나다와 홈 경기. Barry Hunter이라고 스카우트 장이 왔다고하네요. 미드필더들만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듯.
그러나 발렌시아의 태도, 답변은 변함이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선수를 지켜낼 것입니다>
파레호는 언터쳐블 선수이며, 이미 재계약을 준비 중입니다.
다음 시즌을 파레호 중심으로 꾸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발렌시아 구단과 힐 선수 본인은 또 다시 반복되지 않길 원하고 있습니다.
얼른 망설이지 말고 1군에 합류하고, 현재 800만유로인 바이아웃 금액을 올리는 것을 결정해야 한다고.
또 다른 이스코 건이 될 수있다고 우려하는 내용. 수페르에서 투표중이네요...
한편 '바히드 할리호지치' 알제리 국가대표 감독이 대표팀에 오지 않은 페굴리에 대해 화가난 모양.
사랑니를 발치하여 그냥 발렌시아에 남기로 결정했는데, 태도에 실망한 듯 합니다. 빠진 페굴리와 직접 면담할 것이라고 말했다네요.
피찌 감독이 온 이후로 부터 파레호, 푸에고 동시에 선발인 경기가 총 4경기 (바르샤, 베티스, 그라나다, 세비야)인데 진 게임이 없다고 합니다. 2월의 감독상을 받은 피찌의 원동력이 된 선수들이었습니다. 두 선수는 피찌 감독에게 부적같은 존재.
푸에고는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해서한층강화된 훈련을 진행중이고, 빌바오전 역시 두 명의 미드필더를 선발로 내세울 것으로 보이고, 관건은 케이타까지 3미들을 유지할거냐는 것.
피아티도 사실 부상에 회복하고 훈련중인데, 빌바오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칭스태프들은 무리하게 리스크를 가져가지 않길 원하고 있으며, 회복을 무리하게 서두르게 진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로파 리그 경기가 목표.
한편 수술후 회복중인 로메우가 이제 남았는데, 다음 주 부터 훈련에 참가하는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2주안에 그라운드로 돌아올 것으로 믿고 있는데, 아마 다음 주 루도고레츠와 경기 혹은 비야레알과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부상재발을 막기위하여 팀은 신중하게 결정할 것입니다.
일단 출처는 리버풀과 가까운 소스라고 합니다.
리버풀은 알리 시소코를 영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임대기간 동안 완전영입 옵션이 있지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유는 선수가 구단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따라서 다른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호세 엔리케 부상 덕분에 이번 시즌 리그, 2개의 컵대회 등 17경기나 뛰는 등 많은 출전기회를 받았지만, 여전히 로저스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 과르다도도 리턴라는게 거의 기정사실화되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시소코를 이적시킬 수있는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합니다.
다음 달 부터 라미에 대한 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미 밀란은 라미를 완전영입 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도둑놈 심보 .. 완전영입 금액인 700만유로를 지불할 의향이 없다고 합니다. 그 것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협상하려는게 의도.
라미 또한 발렌시아로 돌아오고 싶지 않아 하기 때문에 발렌시아가 가격을 낮춰서 자신을 보내주길 원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발렌시아는 전혀 싸게 이적시킬 의도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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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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